토이트론, 더 강력해진 야구 보드게임 ‘레전드 오브 베이스볼 3D Ace’ 출시
상태바
토이트론, 더 강력해진 야구 보드게임 ‘레전드 오브 베이스볼 3D Ace’ 출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7.03.14 1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완구전문회사 토이트론의 ‘레전드 오브 베이스볼’이 더 강력해진 2017년형 신제품 ‘레전드 오브 베이스볼 3D Ace’로 출시됐다.

토이트론의 ‘레전드 오브 베이스볼 3D Ace’는 미니어처 야구 홈구장 형태로 구성된 제품으로 실제 야구 경기를 하는 것처럼 포물선으로 날아가는 리얼한 3D 볼이 구현돼 이전보다 더 실감나는 야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레전드 오브 베이스볼 3D Ace’는 아홉 가지의 다양한 변화구를 던질 수 있고, 리얼 스코어 보드가 있어서 경기 이닝과 득점을 표시할 수 있다. 외야 펜스가 있어서 공이 경기장 밖을 나가는 것을 막아줄 수 있으며 타자가 당황하도록 공이 사라지는 포크볼도 던질 수 있다. 더불어 타자 인형이 2개 들어 있어 좌타자, 우타자 선택 가능하고 수비수 위치 조절할 수 있어서 다양한 작전을 펼칠 수 있다.

한편 토이트론은 ‘레전드 오브 베이스볼 3D Ace’ 출시에 맞춰서 대대적인 TV광고는 물론 온라인 출시기념 이벤트, 체험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