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대기업과 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일구 MBC 전 앵커가 올스웰이 진행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올스웰은 산업공기기술(IAT)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일구 전 MBC 앵커를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MBC 보도제작국 부국장으로 활동한 최일구 전 앵커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대기업과 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스타강사로 사랑을 받으며 바쁜 활동을 보내고 있다.
올스웰의 강연수 대표는 “최근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캠페인의 홍보대사 수락을 해준 최일구 MBC 전 앵커에게 진심으로 큰 감사를 드리며 대한민국의 친환경 일하는 기업 만들기에 올스웰이 앞장을 서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대표는 “올스웰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해 가스 오염물을 제거하여, 안전한 작업공간을 확보하도록 시스템과 설비를 개발, 납품하는 기업이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 생산설비가 밀집한 산업현장에서는 다양한 오염물이 발생하기 쉽다.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현장에는 오염물을 제거하는 시스템은 필수”라고 이번 캠페인에 대한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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