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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스코리아 임직원들이 뜬 모자 42개 신생아에 전달

세이브더칠드런 ‘모자뜨기 캠페인’ 6년째 동참 신동훈 기자l승인2017.03.09 15:15:07l수정2017.03.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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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9일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진행하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 10’에 참여해 엑시스코리아 임직원들이 만든 모자 42개를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엑시스코리아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동참해왔다.

이번 모자뜨기 캠페인 참여는 ‘엑시스 세이프키즈 캠페인(Axis SafeKids Campaign)’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엑시스 세이프키즈 캠페인은 엑시스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캠페인의 주된 내용으로는 어린이 및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서 매년 지역 아동센터에 고품질의 네트워크 카메라를 기증하는 기증 프로그램과 세이브더칠드런의 모자뜨기 캠페인 참여가 있다.

▲ 엑시스코리아는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진행하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해 엑시스코리아 임직원이 뜬 털모자 42개를 전달했다.

임보경 엑시스코리아 부장은 “엑시스 세이프키즈 캠페인을 통해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 엑시스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세이브더칠드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더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의 취지에 대해 주변에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의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이 캠페인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에 있는 신생아들의 체온 보호 및 질병 예방을 위해서 직접 털모자를 떠서 보내주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올해 모인 모자 중 8만 개는 지난 2월 28일 타지키스탄으로 보내졌으며, 나머지는 3월 말에 우간다로 보내질 예정이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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