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 영화 배우 한유림 ‘연예인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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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젼, 영화 배우 한유림 ‘연예인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 발탁!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7.03.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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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영역에 도전하며 2017년 주목 받는 배우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인기 영화 배우 한유림이 지난 6일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로 유명한 일회용렌즈 제조기업인 (주)네오비젼의 ‘연예인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 발탁이 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한유림은 정샘물 뷰티모델 9기로 활동을 시작해서 스틸라 뷰티쇼 헤어모델, 조성아21, 포레스타 웨딩 메인모델, 웨딩 21 잡지 모델등 다양한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뮤지컬 ‘Street Guys’와 어린이 뮤지컬인 백설공주에 출연하였으며, SBS 드라마인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출연하며 연기의 영역을 넓혀 나갔다. 2012년에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영화 ‘어 맨스 월드’에 개성 있는 조연으로 출연하였다.

지난 2016년에는 영화 ‘실종 사라진 아내’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광고모델과 함께 드라마와 영화의 주연을 맡으며, 2017년 큰 관심을 받는 배우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배우 한유림은 인터뷰에서 “저는 인기 연예인이나 스타가 되고 싶은 생각 보다는, 그냥 저에게 주어진 배역을 위해 최고의 연기를 할 수만 있다면, 그것이 최고의 배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자신의 연기철학을 전했다.

또 “어린 시절부터 영화 보기를 즐겨 했으며, 수 많은 영화를 보며 느꼈던 많은 감동들을 이제는 스크린에서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요. 앞으로 배역에 맞는 진정성 있는 연기를 하고 싶고, 온 마음을 담아 연기하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배우 한유림은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발고 유쾌하면서 감동을 선사 할수 있는 로맨틱코미디에 도전하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영화 배우 한유림을 홍보대사로 발탁한 (주)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일회용렌즈인 미용렌즈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 일명 '샌드위치 공법'을 개발한 네오비젼(대표 김경화)의 기술력은 세계적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대다수 제품의 경우 렌즈 표면에 색을 입혀 안구와 직접 맞닿는데, 이를 해결한 것이다. 특히 렌즈 사이에 색을 입힐 때 나노기술을 적용, 미세한 망점 형식으로 인쇄한다. 미용렌즈이지만 일반렌즈와 착용감을 동일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세계 시장에서 호평이 쏟아졌고 이는 곧 60개국 수출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생산량의 80%가 해외 곳곳으로 수출 되고 있다. 국내에선 4000여 개 안경점이 네오비젼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현재 네오비젼의 일회용렌즈인 컬러렌즈는 인기 아이돌과 연예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예인 렌즈, 아이돌 렌즈, 한류스타 렌즈, 걸그룹 렌즈로 불리우고 있다. 또한 10~20대들에게는 ‘연예인 렌즈’로 불리 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네오비젼의 관계자는 “영화 배우 한유림씨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홍보대사 수락을 감사드리며, 배우 한유림씨가 다양한 무대에서 개성 있는 연기력을 선보일 수 있게 네오비젼 컬러 콘택트렌즈를 후원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주)네오비젼은 지난해 열린 KBS 체육대회를 공식후원하며 KBS 개그콘서트와 다양한 쇼,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인기 개그맨들에게 일회용렌즈인 컬러 콘택트렌즈를 공식후원하고 있다.

한편, 네오비젼은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마케팅 이사를 맡고 있으며, 최근 연예가중계 김태진, CJ쇼핑의 스타 쇼호스트 조윤주, 김동성 금메달 리스트, 배우 황은정, 인기 아이돌 HUB, 일본출신 아이돌 루이, 경매 부동산 스타강사 함성일, 영어 전문 통역 및 MC인 박나경 등 인기 연예인 등이 홍보대사를 맡으며 청소년들에게 일회용렌즈인 연예인 컬러 렌즈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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