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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코 바이 슈나이더일렉트릭, 방폭 카메라 새로운 방향점 제시

Pelco 솔루션 세미나 개최…방폭·파노라마 카메라, 자사 VMS 솔루션 소개 신동훈 기자l승인2017.03.09 11:28:39l수정2017.03.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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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펠코 바이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지난 8일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자사의 새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Pelco 솔루션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CCTV 업계 관계자는 물론 SI업체, 건설업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업체 관계자들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채웠다.

펠코는 25년 이상된 영상보안 기업이자 PTZ 표준 프로토콜을 최초로 만들었던 대표적인 글로벌 보안 리딩기업이었다. 지난 2007년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보안 분야를 강화하고자 펠코를 인수, 지금은 펠코 바이 슈나이더일렉트릭이란 이름으로 사업을 진행중이다.

▲ 펠코 바이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자사 신제품을 소개하는 'Pelco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소개한 제품은 신규 방폭형 카메라 Exsite Enhanced, 신규 파노라마 카메라 Evo&Optera, 그리고 VMS 솔루션인 VideoXpert의 신기능 등을 소개했다.

테디 호 펠코 동아시아 세일즈 총괄은 인사말을 통해 “펠코처럼 앤드투앤드 전문화된 시스템이 고객의 니즈를 잘 충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올해 버티컬 마켓 시장인 오일&가스, 공항&항만, 카지노&게임, 도시 감시 등 4가지 산업군에 집중해 공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200도/0.05도 가장 빠른 PTZ 속도 자랑하는 방폭 카메라

Exsite Enhanced은 개발 기간만 2년이 넘어갈 정도로 펠코에서 심여를 기울여 개발한 방폭 카메라이다. 정식 출시는 5월이지만, 이미 사전 주문으로 100대 이상을 수주한 상태이다.

조홍석 펠코 바이 슈나이더일렉트릭 매니저는 “광학줌 30배, 풀HD를 지원해 멀리 있는 영상도 풀HD로 볼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며 “통신 포트가 방폭 카메라에 기본 내장되어 있고 다이렉트 드라이브 설계 또한 TCO 절감에 효율적”이라 설명했다.

풀HD급 화질에 1080p 30배 줌 기능, 60프레임과 함께 펠코 영상처리 기술인 슈어비전(Surevision) 3.0을 탑재해 WDR, 디포그 기능을 갖췄다. IR투광기 또한 달려 있어 200미터 이상 장거리 조명이 가능하고 줌 배열(10도/30도/60도)에 따라 조사각 조절이 가능하다.

다이렉트 드라이브(Direct Drive)는 기어나 벨트가 없이 모터가 직접 구동하는 방식을 말하는 것으로, 벨트나 기어가 없어 마모될 염려도 없고 고장날 경우가 없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통신 모듈(이더넷, 광섬유 EoC 및 UTP) 등을 모두 내장하고 있어 따로 정착박스가 필요 없는 점 등 처음 샀을 때 가격은 비쌀지 몰라도 TCO측면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방폭 카메라인 만큼 316L 전자 연마된 스테인리스 스틸로 레이저 용접을 통해 무장했다. 영하 60도~영상 60도까지 커버 가능하고 시속 180km까지 무난하게 버티며 220km 초강풍시에는 PTZ 작동은 안되지만 파손되지 않고 버틸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다.

사전에 Exsite Enhanced를 사용하고 사전 오더를 주문한 한 관계자는 “다이렉트 드라이브 성능은 물론 영상 화질이 뛰어나며 특지 저조도 환경에서도 뛰어나다. 케이블 및 장치연결이 신속하고 간단해 놀라웠다”고 말했다.

펠코측은 Hazardous 환경에 부합하도록 모든 스파크 또는 화염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 가능한만큼 원유 탐사, 개발, 채굴 등 오일&가스 시장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홍석 매니저는 “산업용 시장에서 방폭형 카메라가 아직까지 아날로그 해상도가 주를 이루고 있다. Exsite Enhanced는 풀 HD급 지원과 더불어 내구성도 대폭 높였으며 다이렉트 드라이브 방식으로 설계해 화질이나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킨 신개념 방폭형 카메라로써 오일&가스 시장에서 방폭 카메라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 말했다.

1만 3500대 사이트, 단일망으로 통합 관제 가능한 펠코 VMS VideoXpert

▲ 조나단 리 펠코 매니저가 펠코 VMS VideoXpert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 펠코 VMS VideoXpert UI 모습.

펠코의 영상관리제어시스템인 VideoXpert는 한 사람이 최대 6개 모니터를 유기적으로 조작하기 편하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출입통제 영상분석 관련 수 많은 업체들과 연동돼 있어 타사 카메라와도 유연하게 연동된다.

현재 갤럭시 마카오의 1만 3500대의 카메라를 단일망으로 100명의 관제 요원이 600개의 모니터로 운영중인데, 이처럼 많은 카메라를 단일망으로 가능한 VMS는 펠코뿐이라고 펠코측은 강조했다.

VideoXpert는 Pro(소규모~100대), Enterprize(수백~수천), Ultimate(Enterprize bundle) 형태로 구성돼 있다. VMS에서는 아래와 같이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돼 있다.

· 태그 시스템: 태그를 통해 카메라에 더 많은 정보를 지정 가능한 것은 물론 시스템 전체 적용 태그와 함께 운영자 자신만의 태그를 지정할 수 있어 자신만의 편리한 영상관제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 예) PTZ + 외곽감시 +170230(날짜) + 2층

· 강력한 동기 재생: 동기화 재생시 보고 있는 화면에서 원하는 카메라만 선택해 동기화 가능하다. 1번과 3번 카메라를 동기화시킬 시 클릭만 하면 바로 동기화 가능하고 중간에 2번도 해야겠다 싶으면 2번을 클릭하면 바로 동기화된다.

· 이벤트 관리: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경보시스템을 탑재해 중요한 사건을 놓치지 않고 누가 어떻게 대응 했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 맵핑: CAD나 표준 이미지 파일을 바로 호출 가능해 수배자 화면이나 설계도 등을 한 화면에 표출 후 5개 모니터와 동시에 모니터링 하는 5+1 관제가 가능하다. 올해 안 구글 지도와 연동할 예정이라 향후에는 구글 지도도 불러올 수 있다.

조나단 리 펠코 바이 슈나이더일렉트릭 마카오 매니저는 “펠코 VMS의 모토는 가장 중요한 영상을 빨리 재생하고 원하는 카메라를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단순화하는 것”이라며 “안정성과 성능, 사용자 기반 UX 디자인을 갖춘 VideoXpert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관리자가 영상관제를 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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