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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 '현실이 된 미래' 5G가 선도한다.

2020년 5G 상용화 예상, 다양한 솔루션으로 적용
정동희 기자l승인2017.03.08 14:27:05l수정2017.03.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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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 정동희 기자] 5G 기술이 화두로 떠오른 MWC 2017(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인텔 또한 5G 기술을 강조하며 여러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인텔코리아는 3월 7일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된 미디어 브리핑 세션을 통해 MWC 2017에서 선보였던 5G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인텔은 노키아가 발표한 5G 퍼스트 솔루션 초기 배포에 인텔의 5G 글로벌 모뎀이 사용 된다고 밝혔다. 5G 퍼스트 솔루션은 사람들간의 연결이나 산업간의 연결에 필요한 기술을 통신사업자들이 빠르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텔은 5G NR(New Radio) 표준 지원 부문에서는 AT&T, SK텔레콤, 에릭슨, ZTE, KT등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업계 주요업체들과, 5G 핵심기술 협력과 더불어 5G 통합 표준으로의 전환을 위해 한발자국 더 앞으로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인텔코리아 MWC 2017 미디어브리핑 (박민진 인텔코리아 마케팅 본부 이사)

인텔 5G 모바일 트라이얼을 기반으로 한 본 프로젝트는 주택과 소규모 사무실을 대상으로 다이렉트 TV 나우(Direct TV Now)를 스트리밍하고 차세대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한편 향상된 브로드밴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텔은 2017년 상반기에는 5G 트라이얼 프로젝트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트라이얼 프로젝트는 AT&T가 12월에 발표한바 있으며, 에릭슨과 함께 진행한다.

또한 중급-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LTE SoC를 발표했다. 이는 인텔과 스프레드트럼(Spreadtrum)이 14nm(나노미터)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전력 효율이 높고 인텔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돼, 다중도메인 보안시스템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본격적인 생산은 2017년 2분기로 예정돼 있다.

박민진 인텔코리아 홍보 마케팅본부 이사는 “2020년 5G 상용화를 예상하는 가운데, 가장 변화가 큰 부분은 디바이스 솔루션”이라며, “5G는 이전 기술(3G, 4G)과는 다르게 스마트시티, 스마트홈등 다양한 솔루션에 적용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희 기자  dhju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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