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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플로리스트 홍채희, ‘봄꽃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신세계백화점서 강연

정태민 기자l승인2017.03.08 09:20:11l수정2017.03.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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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방송인으로 최근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플로리스트 강사로 유명한 홍채희 강사가 최근 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에 초청을 받아 ‘봄의 왈츠, 봄꽃의 아름다움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플로리스트 홍채희는 2017년 봄을 맞이해서 ‘봄꽃의 아름다움에 빠지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홍 씨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하며 독일스타일을 한국정서에 녹여서 표현하는 감각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방송인으로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홍채희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과 백화점 아카데미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화훼장식학과에 재학중이며, 국내 최고의 플라워경기대회서의 많은 수상을 통해,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재원으로 알려진 유망 플로리스트다. 홍씨는 꽃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한국화예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자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플로리스트 홍채희씨는 최근 신세계백화점에서 진행한 강연에서 “다양한 색상으로 개성을 뽐내는 봄이다. 늘 그렇듯 봄꽃들은 겨우내 한껏 움츠러든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들뜨게 한다! 여러분에게 봄은 무슨 색인가요?”라고 운을 띄었다.

또 “그동안 집안일과 육아로 쌓였던 스트레스! 오늘, 꽃을 통해 힐링 할 수 있는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며 강연을 시작했다.

홍씨는 “독일 스타일에는 식물의 움직임이나 형태를 살려 나뭇가지나 색다른 재료를 이용해 구조물을 만들어 꽃을 제작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저는 조금은 색다르게!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고, 누가 봐도 예쁜 작품들을 구조물을 활용해서 만들려고 많이 노력한다.”라고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녀는 “저는 꽃의 생김새와 향기, 특징을 살피고 가장 잘 어울리는 화기를 골라 스타일링 하면서 꽃과 대화를 나눈다. 마치 절친한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것 같지만, 실은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다. 누군가에게 받은 상처로 마음이 외로울 때는 꽃에게 우울한 마음을 내어 보이기도 하고 홀로 숨겨둔 설레는 감정을 꽃에 담아 전하기도 한다” 며 꽃으로 힐링 하는 그녀만의 방법을 얘기했다.

홍씨는 2016년 미스경북 선발대회와 미스대구 선발대회에서 꽃 작품을 론칭 한 바 있으며 한 기업의 VIP 여성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연말, 연초 꽃으로 집 꾸미기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는 연예인 전문컬러 콘텍트렌즈로 유명한 기업인 네오비전의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홍씨는 “꽃을 볼 때 항상 ‘어울림’을 생각한다. 제각기 다른 소재와 꽃이 모여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하기까지 조화로움을 유지하려 신경쓴다. 그러다보면 색상, 모양, 크기, 질감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하나의 인생을 만들어 갈 때도 마찬가지이다. 그렇게 사소한데서부터 하나둘 맞춰가다 보면 어느새 한 다발의 꽃으로 피어난다.” 며 꽃과 함께하는 삶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홍씨는 “꽃 일을 하면서 매일매일 진심을 다해 뜨겁게 마음을 표현하고 사소한 것, 대수롭지 않은 것을 하나하나 소중히 하며 행복을 찾는 중이라 설명한다. 오늘 집에 돌아가는 길에 꽃 선물 하나 하는건 어떨까요?”라며 강연을 마무리 지었다. 

정태민 기자  jtmcctv1988@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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