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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 디지털 기업 환경 위한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 발표

신동윤 기자l승인2017.03.07 11:16:19l수정2017.03.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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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윤 기자] 리버베드 테크놀로지가 SD-WAN 제품인 ‘리버베드 스틸커넥트(SteelConnect)’에 대한 주요 개선사항을 발표했다. 스틸커넥트는 애플리케이션 정의 방식의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으로, 단순하고 지능적인 방식으로 분산 네트워크를 설계, 구축,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리버베드는 스틸커넥트의 확대된 포트폴리오로 데이터센터용 신규 제품(SDI-5030)과 스틸커넥트와 WAN 최적화가 하나의 단일 장치 솔루션으로 결합된 ‘스틸헤드 SD’ 모델을 신규 제품군(570-SD, 770-SD, 3070-SD)에 추가했다. 이로 인해 리버베드는 복잡한 기업 환경을 지원하는 동시에, 중단 없는 네트워크 통합 성능으로 데이터센터 내부의 대규모 SD-WAN 설치 작업을 대폭 단순화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나 AWS에 대한 원클릭 커넥티비티를 제공해,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성능을 향상시키고 빠르게 SD-WAN 환경을 구출할 수 있게 해 준다.

새로운 스틸커넥트 SDI-5030 데이터센터용 장비는 대규모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SD-WAN의 구현을 단순화한다. 스틸커넥트는 이미 검증 완료된 리버베드 인터셉터 어플라이언스와 통합해 SD-WAN과 WAN 최적화 서비스를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 대한 중단 없이 통합하고 연동할 수 있다. 또한 탄력적 확장성과 고가용성을 통해 수 천에 달하는 원격지에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다.

리버베드 스틸커넥트와 스틸헤드 WAN 최적화 솔루션이 상호 작용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식별과 분류 정보를 교환하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 전반과 클라우드 내에서 엔드투엔드 애플리케이션 중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스틸헤드 SD모델의 신규 라인(570-SD, 770-SD & 3070-SD)은 SD-WAN과 WAN 최적화 서비스를 끊김없이 통합해 단일장치 솔루션으로 구현함으로써 간단한 설치와 관리가 가능하다. SD-WAN(스틸커넥트)과 WAN 최적화(스틸헤드)를 결합한 스틸헤드 SD 제품을 통해, 기업에서는 클라우드 네트워킹 접근방식을 단순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민첩성을 확보하고,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쉽게 고도화할 수 있다.

리버베드 스틸커넥트, 스틸헤드, 스틸퓨전 사업부를 총괄하는 폴 오파렐(Paul O’Farrell) 선임 부사장은 “지금과 같은 클라우드 시대에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경직되고, 오류가 많은 네트워킹 접근방식으로는 발전을 이룰 수 없다”며, “리버베드는 전례 없는 단순함과 민첩성을 갖춘 솔루션을 통해 클라우드를 위한 네트워킹을 재정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스틸커넥트와 스틸헤드 SD의 출시로, 고객 요구에 부응한 새로운 통합 솔루션과 더욱 향상된 확장성, 탁월한 네트워크 민첩성과 클라우드 성능을 제공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리버베드는 클라우드 네트워킹에 한 단계 더 높은 진보를 이루게 됐다”고 덧붙였다.

IDC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담당하는 브래드 케이스모어(Brad Casemore) 연구이사는 “기업들이 비즈니스 민첩성를 강화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수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연결성 문제는 여전히 어려운 과제로 남아있다”며, “리버베드는 SD-WAN과 WAN 최적화의 통합 솔루션으로 고객들이 기존 네트워크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통합해 더욱 쉽게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IDC 연구에 따르면 SD-WAN에 대한 고객의 3대 요구사항이 보안, WAN 최적화, 정책 통제와 관리인데, 이번 발표를 통해 리버베드는 고객의 3대 요구 사항을 단일 장치로 해결하는 동시에, 고객들의 네트워크 진화에 맞춰 보다 높은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신동윤 기자  dyshin@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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