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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안, ‘2017 이 시대의 영웅 하트가디언 시상식’ 고양시 배드민턴 대회 진행

정태민 기자l승인2017.03.07 10:08:44l수정2017.03.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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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안이 ‘2017 이 시대의 영웅 하트가디언 시상식’을 지난 5일 고양시 배드민턴 대회장에서 진행하며 ‘소중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라디안은 지난 5일 고양시에 위치한 배드민턴 대회장에서 ‘2017 이 시대의 영웅 하트가디언 시상식’을 가져 지난 2016년 하반기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자사 제품으로 살린 이 시대의 영웅들에게 하트가디언상을 수여했다.

이날 하트가디언상 수상자는 개인상에 강삼원, 김청진, 조태현 하트가디언으로 뽑혔으며 단체상으로는 고양시배드민턴협회가 하트가디언으로 뽑혔다. 특히 고양시배드민턴협회에서는 회원들이 소중한 생명을 살려 내는 장면이 그대로 CCTV에 녹화가 되어 감동을 선사했다.

고양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2016년 10월에 고양시 관내 전 위·수탁 배드민턴장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한 후 심폐소생술 AED 교육을 받았다. 그로부터 4개월도 채 안돼서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한 첫 번째 사례로 심장질환 관련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회원들의 발 빠른 대처로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리게 되었다.

김범기 라디안 대표는 “이번 하트가디언상 수여는 ‘생명을 살리는 기업’으로써 무한한 책임과 소명을 가지고 보다 신뢰성 있는 제품을 만들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첨병의 역할을 다 하겠다는 다짐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생명을 살린 이 시대의 영웅들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교육 하겠다”면서 “우리나라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세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국회 본회의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응급장비에 대한 구비의무 불이행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법안이 국회에 통과됨에 따라 500세대 이상 아파트 등 의무설치 기관의 설치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자동심장충격기 제조, 판매기업으로 잘 알려진 라디안은 지난 2월 서울특별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우수 중소기업 인증사업인 ‘2017 하이서울브랜드’의 우수 일자리 창출상 부문에 선정되며 일자리창출과 함께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김범기 대표는 “국내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은 2~3만대에 불과하지만 2017년을 시작으로 라디안은 자동심장충격기(AED) 렌탈사업을 전개해 렌탈을 통한 헬스 케어 서비스 조직을 구축해서 가정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 렌탈 사업도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디안은 지난해 중국과 대만에 1,0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해외에서 그 기술을 더 인정받고 2017년 본격적으로 수출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특히, 유럽 CE인증을 비롯한 ISO13485의료기기인증까지 획득하여 앞으로 유럽 및 동남아시아, 중동, 남미 등으로 수출지역을 다변화 하고 있다.

한편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시작이 되면서 각 지역에서 심근경색 환자, 급작스럽 심정지 환자가 늘어 나면서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시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공공기관이나 아파트, 교회나 성당, 사찰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종교시설에도 최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정태민 기자  jtmcctv1988@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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