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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페이스북과 협력 통신 기술 연구 가속화

정동희 기자l승인2017.03.06 10:36:30l수정2017.03.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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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 정동희 기자] 통신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인 BT가 혁신적인 통신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글로벌 오픈소스 하드웨어 컨소시엄인 TIP(Telecom Infra Project)에 가입하고, 페이스북과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TIP는 통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전통적인 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글로벌 연합으로, SK텔레콤을 비롯한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EE, 노키아(Nokia), 인텔과 같은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가입해있다.

BT는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페이스북 및 TIP와 함께 BT 글로벌 연구 센터, 런던의 테크 시티(Tech City)와 같은 자사의 연구소에서 긴밀한 협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는 BT의 광범위한 연구 및 혁신 역량, 경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선별된 통신 인프라 벤처기업들이 BT, TIP 커뮤니티 및 페이스북의 핵심 전문가들과 직접 연계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영국 내 주요 혁신 기업들과 투자 파트너를 연결시키고, 그들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커뮤니티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원격의 커뮤니티를 연결하고, 통신 기술의 혁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은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전례없는 네트워크 트래픽 폭증에 대처하기 위한 공동의 과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T의 하워드 왓슨(Howard Watson) 기술, 서비스 및 운영 담당 총괄은 “이번 협력은 유망한 기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BT의 헌신과 페이스북의 영향력을 결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TIP의 계획은 전통적인 기술에 대한 접근방식을 변화시키고, 뜻이 맞는 개발자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확장해 미래 지향적인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것이다. 

이는 영국을 통신 기술 혁신의 선두자리에 위치시키는 동시에, 공학 및 과학 종사자들의 연구를 장려한다는 BT의 비전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최진성 SK텔레콤 최고기술책임자(CTO) 종합기술원장은 “BT와 협력해 영국에서 TIP의 새로운 ‘에코시스템 액셀러레이션 센터(Ecosystem Acceleration Center)를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프로젝트는 함께 협력할 혁신적인 기업가와 투자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믿음에서 비롯됐다. .

에코시스템 액셀러레이션 센터는 영국 정부, 학계 및 통신 업계 모두가 첨단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을 개척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양자컴퓨팅과 미션 크리티컬한 통신 분야에 우선 중점을 둘 예정이며, 이는 내년에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계획이다. 

정동희 기자  dhju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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