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웰브라운드, 도서출판 아들과딸북클럽 TV광고 제작
상태바
트웰브라운드, 도서출판 아들과딸북클럽 TV광고 제작
  • 임기성 기자
  • 승인 2017.03.04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브랜딩광고’라는 새로운 광고시장을 개척한 영상프로덕션 트웰브라운드가 최근 도서출판 아들과딸 북클럽 TV광고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TV광고는 그간 광고에서 보기 힘들었던 5~6세 어린 아이들이 주축이 된 것이 가장 눈에 띄게 두드러진다.

북클럽의 최대 소비층인 어린 아이들을 주축으로 한 이번 TV CF는 신선함과 어린 아이들과 학부모의 공감대까지 자아냈다.

또한 트웰브라운드만의 섬세한 기획과 풍부한 색채 등 다채로운 영상을 구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는 물론, 도서출판 아들과딸 북클럽의 풍부한 컨텐츠를 함께 담아냈다.

'도서출판 아들과딸 북클럽 TV광고'는 동심 가득한 밝은 파스텔톤 영상으로 이를 접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게임하듯 즐겁게 컨텐츠를 다루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주 수요층인 어린 아이들이 벌써부터 아들과딸북클럽 CM송을 따라 부른다는 후문이 있다.

이번에 공개된 도서출판 아들과딸 TV광고는 북클럽의 컨텐츠 중 아이들을 겨냥한 내용에 포커스를 맞춰 보다 친근감 있는 화면으로 구성했으며, 터치를 활용한 게임형 교육컨텐츠와 AR증강현실까지 구현해 생동감 있는 영상을 선보였다.

브랜딩광고디렉터 김은유 감독은 “차별화된 컨텐츠를 위해 어린 아이들을 주축으로 내세우는 과감한 도전을 했다.

여러 어려움이 따랐지만, 결과적으로는 보다 생생한 컨텐츠, 아이들의 밝은 표정, 컬러풀한 색채를 한번에 담아내 교육용기기로의 접근을 한층 더 쉽고 즐겁게 풀어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브랜딩광고의 기본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실제 주 소비 계층의 눈높이에 맞춰 표정, 행동, 소품 등을 배려한 섬세한 미장센이 이루는 것이 모두의 공감을 일으키는 브랜딩 광고의 첫 걸음”이라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