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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컴퍼니, 제약 없는 비콘 기반 스마트 지갑 서비스 MWC서 선보여

실생활에 밀접한 ‘티피오 애드 플랫폼’ 눈길 최진영 기자l승인2017.02.28 13:32:26l수정2017.02.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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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진영 기자] 블루투스와 GPS, 와이파이를 꺼놨다고 비콘 기반 혜택을 받지 못한다면 의미가 있을까. 얍컴퍼니가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한 ‘티피오 애드 플랫폼(TPO AD Platform)’을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17에서 선보였다.

▲ 얍컴퍼니 안경훈 대표가 MWC 2017에서 자사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고 있다.

얍컴퍼니는 단독 부스인 ‘얍 스마트 시티(YAP Smart City)’를 통해 관람객들이 티피오 애드 플랫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관람객들은 편의점, 대형마트, 게임존 등 다양한 실생활 공간에서 위치기반 쿠폰 발행 등 비콘 기반 서비스를 체험했다.

티피오 애드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의 현재 위치와 매장 진입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콘텐츠 검색과 쿠폰 발급, 멤버십 적립 및 결제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모바일 커머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특히 블루투스와 GPS, 와이파이를 꺼 두거나 스마트폰이 슬립 모드일 때도 위치기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당수 스마트폰 사용자가 전력소모 등을 우려해 블루투스 등 부가 기능을 꺼 놓고, 쿠폰 등 혜택을 받기 위해 앱을 구동하는 상황을 고려한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얍컴퍼니가 독자적 하이브리드 비콘의 초음파를 통해 구현됐다. 비콘 설치 장소에서 1~2미터 정도 떨어진 사용자부터 70미터 거리의 사용자까지 정밀한 구별이 가능하다. 얍컴퍼니에 따르면 3년여 간 스타벅스 사이렌오더와 편의점용 모바일 쿠폰 등을 통해 검증과 발전을 거듭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얍컴퍼니 안경훈 대표는 “하이브리드 비콘 기반의 플랫폼은 B2B와 B2C 관점에서 각각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관련 기술을 타 기업의 장비나 서비스와 융합해 가치를 진일보 시키는 B2B 관점의 기대 효과와, 자영업자의 손쉬운 참여 및 대 고객 혜택 제공을 통해 대기업에 치중된 모바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대중화 한다는 B2C 관점의 의미가 공존한다”고 말했다.

한편 얍컴퍼니 전시 부스는 오는 3월 2일까지 MWC 2017 전시관 내 Hall 5에서 운영된다.

최진영 기자  jy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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