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프라 구축된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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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프라 구축된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진행
  • 김민욱 기자
  • 승인 2017.02.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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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모아주택산업이 내포신도시 RH-9블록에 분양한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모아엘가’는 2016년 4월부터 입주를 시작했으며 내포신도시 내에서도 학군 좋고, 생활편의시설 및 교통 이용이 우수한 입지에 있다.
 
현재 내포신도시 모아엘가는 90%이상 대부분의 세대가 입주를 완료했으며 현재 회사보유분의 잔여세대가 특별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최고 27층, 15개 동, 전용면적 72~84㎡ 1260가구 규모로 전가구가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별로는 ▲72㎡ 227가구 ▲78㎡ 192가구 ▲84㎡A 583가구 ▲84㎡B 258가구다.
 
보통 분양아파트의 경우 모델하우스에서 분양 이후 입주가 2~3년 정도 걸려 오랜 기간 기달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내포신도시 모아엘가의 경우 계약이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오랜기간동안 기다릴 필요가 없어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내포신도시 모아엘가는 교육환경도 좋다. 학원 브랜드파워 1위 종로엠스쿨과 제휴를 맺고 단지 내 입주민 초•중교 자녀에게 영어와 수학을 2년간 무료 수강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년간 자녀의 사교육비 걱정 없이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민 자녀의 내신뿐만 아니라 입시 및 특목고 대비 교과 학습을 체계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다.
 
또한 회사보유분 계약자에 한하여 6개월간 관리비를 지원해 준다고하니 학원비 및 공과금 까지 아낄 수 있다.
 
편리한 교통 이용도 가능한 내포신도시 모아엘가는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이동하기 쉽고 당진~대전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대전 및 세종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2018년에는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완전 개통할 전망이다.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해 단지 위쪽으로 근린상업시설이 조성되며 행정타운 주변에 조성되는 중심상업시설과 비즈니스파크도 이용하기 쉽다. 일부 동에서는 용봉산, 신경천 및 홍예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특화 설계도 눈여겨 볼만한데,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전세대 4-Bay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포신도시 최초로 전용 84㎡에서 볼 수 없었던 4Room(84㎡B)으로 설계됐다.
 
전세대 ‘ㄷ자형’ 주방과 넉넉한 수납을 위해 펜트리를 도입하였고 대단지에 걸맞은 고품격 단지 내 커뮤니티도 설치된다. 단지내에는 차량유도 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 세대복도 LED등 등 스마트한 주거환경이 조성 되어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모아엘가 인근 공인중개업체에 따르면 “날씨가 따뜻해 지는 3월 이사철을 맞이해 최근 들어 모아엘가 매물을 찾는 방문객들이 증가 하고 있으나 전월세 매물이 없어 새 아파트를 찾는 매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고 밝혔다.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분양 사무실은 단지내 입주지원센터 2층에 위치해있으며 방문시 직접 잔여세대 내부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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