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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 3D프린팅활용 경진대회 성료

정동희 기자l승인2017.02.27 15:12:36l수정2017.02.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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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인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에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5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3D Printing Dreams Come True! 전국 대학생 3D 프린팅 활용 경진대회’가 2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3D프린팅을 이용해 드론, 환자 맞춤형 손목·발목 캐스팅, 자전거 경량프레임, 스마트 로봇 등 신기술 응용제품을 출력해보고 청년 창업과의 연결을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강남대, 수원과학대, 순천향대, 동명대등 여러 대학팀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전문가들의 심사가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지식서비스와 3D프린팅을 통한 기술 혁신 부분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인더스트리 4.0 시대에 필요한 창업 아이템의 산업 적용 부분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이 수여됐으며, 이와 함께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상 등이 수여됐다.

▲ 전국대학생 3D프린팅활용 경진대회 참가자들

미래창조과학부방송통신위원장 표창은 강남대 컴퓨터미디어공학부(지도교수 최권택) 계상우 학생 등이 만든 ‘인스턴스 촉지도’가 수상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동명대 미디어공학과(지도교수 오암석)는 3D프린팅으로 드론을 출력해 선보였다.

이날 수상자들의 작품 설명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 장비 및 기술을 지원한 3D프린팅 솔루션기업 백소령 3D시스템즈 백소령 본부장과 리셀러인 임수창 CEP 테크 대표, 장길환 세중정보기술 차장 등이 3D프린팅 기술에 대한 이해와 향후 적용 방향과 가능성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해 대학생들의 3D프린팅에 대한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안영배 3D프린팅서비스협회 회장은 “본 행사를 통해 대학의 신기술 교육에 대한 노력의 결실을 살펴보고, 해당 분야 산업과 연결고리를 제공함으로써 관련 분야 저변확대와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의 괴리를 좁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동희 기자  dhju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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