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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크로센트와 파스타2.0 사업 제휴

정동희 기자l승인2017.02.27 10:28:47l수정2017.02.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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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이 해마다 급성장을 거듭하며 인프라(IaaS) 중심에서 플랫폼(PaaS)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특히 AWS, 구글, 오라클, MS등 글로벌 기업들은 클라우드 시장 확장을 위해 선도적으로 플랫폼(PaaS)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은 매년 30%이상 성장을 거듭해 오는 2021년에는 약 10조8000억원으로 급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조호견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자사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솔루션(IaaS, 이하 ‘클라우드잇’) 기반에 개방형 플랫폼 PaaS-TA(이하 파스타)2.0의 결합 및 최적화를 위해 크로센트와 공동 개발 및 전략적 사업제휴를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크로센트와의 사업제휴를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클라우드잇) 구축에 최적화된 인프라(IaaS)와 공공시장 및 상용화에 성공한 크로센트의 국산 개발플랫폼 ‘PaaSXpert’(이하, 파스엑스퍼트)가 결합된 모델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공공시장 및 기업시장의 클라우드 인프라구축에서부터 개발 플랫폼까지 원스톱으로 구축이 진행된다. 

▲ 조호견 이노그리드 대표이사(왼쪽)와 전형철 크로센트 대표이사

특히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탑재로 애플리케이션의 신속한 개발지원, 워크플로우기반 빌드·테스트·배포 자동화 환경을 위해 딜리버리 파이프라인 도구등이 제공된다. 또한, 오픈파스(Open PaaS)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전문가들의 기술지원이 제공되어 복잡한 IT인프라 및 개발환경 구축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본연의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그 외에도 클라우드 형상관리시스템, 통합모니터링(laaS, PaaS), 개발자 관점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등이 제공된다.

한편, 이노그리드는 하반기 공공클라우드 진출을 위해 각종 인증과 인프라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향후 데이터센터(SDDC) 확보 후 퍼블릭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를 위해 클라우드잇 기능의 고도화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다양한 물리·가상자원의 실시간 시각화 모니터링(VICS), 최신 도커기술을 내장한 컨테이너 서비스(CCS)등이 있으며 국산서버와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가 결합된 어플라이언스(CCA)를 준비해 버티컬 시장도 함께 공략할 계획이다.

정동희 기자  dhju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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