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 인기 배우 안홍진 ‘연예인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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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젼, 인기 배우 안홍진 ‘연예인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 발탁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7.02.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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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 일일 아침 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 팀장 역할을 맡으며 개성 있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인기 배우 안홍진이 지난 21일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로 유명한 일회용렌즈 제조기업인 네오비젼의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 발탁이 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인기 배우 안홍진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했으며, KBS 19기 공채 탤렌트로 방송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공연무대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 안홍진은 최근 KBS 일일 드라마인 ‘빛나라 은수’에서 팀장 역할을 맡으며 톡톡 튀는 연기력으로 자신의 개성을 맘껏 뽐내고 있으며, KBD 드라마인 ‘엄마도 예쁘다’에서 최무영 역을 맡았다. 또 2006년에는 드라마 ‘대조영’에서 선이 굵은 역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9년에는 영화 ‘청담보살’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2010년에는 영화 ‘할’에서 미카엘 신부역을 맡으며 주연으로 2015년에는 ‘환타스틱 러브짐’의 주연을 맡으며 다양한 연기 모습을 보이며, 드라마와 영화 영역을 넘나들고 있다.

인기 배우 안홍진은 뮤지컬에서도 개성 있는 연기력으로 지난 2015년과 2016년에는 창작 뮤지컬 ‘최지원’에 출연하였으며, 지난 2016년에는 연극 ‘더맨인더홀’의 주연으로 발탁 되어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인기 배우 안홍진을 홍보대사로 발탁한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일회용렌즈인 미용렌즈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 일명 '샌드위치 공법'을 개발한 네오비젼(대표 김경화)의 기술력은 세계적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대다수 제품의 경우 렌즈 표면에 색을 입혀 안구와 직접 맞닿는데, 이를 해결한 것이다. 특히 렌즈 사이에 색을 입힐 때 나노기술을 적용, 미세한 망점 형식으로 인쇄한다. 미용렌즈이지만 일반렌즈와 착용감을 동일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세계 시장에서 호평이 쏟아졌고 이는 곧 60개국 수출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생산량의 80%가 해외 곳곳으로 수출 되고 있다. 국내에선 4000여 개 안경점이 네오비젼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현재 네오비젼의 일회용렌즈인 컬러렌즈는 인기 아이돌과 연예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예인 렌즈, 아이돌 렌즈, 한류스타 렌즈, 걸그룹 렌즈로 불리우고 있다. 또한 10~20대들에게는 ‘연예인 렌즈’로 불리 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네오비젼의 관계자는 “KBS 인기 배우인 안홍진씨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홍보대사 수락을 감사드리며, 인기 배우 안홍진씨가 다양한 무대에서 개성 있는 연기력을 선보일 수 있게 네오비젼 컬러 콘택트렌즈를 후원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네오비젼은 지난해 열린 KBS 체육대회를 공식후원하며 KBS 개그콘서트와 다양한 쇼,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인기 개그맨들에게 일회용렌즈인 컬러 콘택트렌즈를 공식후원하고 있다.

한편 네오비젼은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마케팅 이사를 맡고 있으며, 최근 연예가중계 김태진, CJ쇼핑의 스타 쇼호스트 조윤주, 김동성 금메달 리스트, 배우 황은정, 인기 아이돌 HUB, 일본출신 아이돌 루이, 경매 부동산 스타강사 함성일, 영어 전문 통역 및 MC인 박나경 등 인기 연예인 등이 홍보대사를 맡으며 청소년들에게 일회용렌즈인 연예인 컬러 렌즈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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