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마지막 신도시 동탄2신도시는 일산신도시의 2.2배, 분당신도시의 1.8배로 첨단 글로벌 지식창조 도시로 수도권 남부의 허브 역할로 동탄테크노밸리 바로 앞 ‘동탄테크노리움’이 건립된다.
전용면적 19~21㎡로 총 122실, 8가지 타입으로 소형평형의 복층으로 구성된다. 지상1~2층은 상업시설 19실이 들어서고 주차장 104대를 확보하였다.
오피스텔은 층고 4m로 개방감을 확보하고 탁 트인 조망권과 채광으로 실내공간이 쾌적하다.
지상 1층에는 유동인구의 진입이 용이하며 브런치카페, 일반음식점, 미용실 등 추천되며 지상2층에는 넓은 공간으로 활용되는 병원, 패밀리레스토랑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된다.
주변에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중심상권과 삼성전자 반도체 및 협력업체,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또 바로 옆 하나로마트가 들어서 있으며 아파트 주거수요 3만여명을 확보하였다.
대로변에 위치해 상업시설의 광고홍보가 용이하며 인근에 치동천공원, 체육공원, 선납공원, 무봉산 등 친환경 주거환경이 구축되어있다.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가까워 수도권 남부 산업의 중심으로 현재 현대자동차, 한미약품, 아산제약 등 입주하여있다.
오피스텔은 동탄2신도시에 오피스텔 공급이 적으며 복층구조로 더욱 희소성이 높다. 화성시는 전국 인구증가율1위로 경기도 최다 기업체 및 많은 개발로 인한 상주인구 증대로 높은 도시 성장률을 기록했다.
총 11개 지구 면적 171194㎢로 인구 60만명이 증가하였으며 경기도 1위 자자체 평가 때 상위평가를 받았으며 1인당 GRDP(지역내 총생산)이 서울의 1.7배로 화성시가 5천 7백만원으로 집계되었다.
‘동탄테크노리움’ 오피스텔은 3.3㎡당 600만원대부터로 동탄신도시 내에서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었으며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자금 부담이 적다.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계약금은 10%, 중도금 69%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