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가족 행복과 편안한 휴식 담은 유럽형 명품 용인 타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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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가족 행복과 편안한 휴식 담은 유럽형 명품 용인 타운하우스
  • 김민욱 기자
  • 승인 2017.02.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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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40분대, 분당 15분대의 접근성을 지닌 가운데 영동고속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2022년 개통 예정)에 5분 이내 진입이 가능한 교통 환경과 단지 인근에 명문사립 용동중학교가 자리해 우수한 교통, 교육 인프라를 갖춘 ‘양지포레스토리’ 타운하우스가 용인 양지에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이 유럽형 타운하우스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과 든든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부동산신탁의 전문성을 겸비한 한국자산신탁이 직접 시행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구 대한주택보증)가 보증한다.

양지포레스토리는 직장 생활과 도심 생활의 지친 삶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젊은 30~40대 엄마, 아빠가 자녀와 함께 자연속에서 가족의 행복한 휴식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는 총 174세대, 13가지 타입으로 방 3개, 화장실 2개, 독립된 마당정원, 야외 데크 등의 시설로 꾸며져 실사용 면적은 약139.47㎡~278.94㎡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튼튼함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함께 주고 있다는 평가다.

단지 내 특화시설 서비스로는 리조트형 조, 석식 서비스, 입주민을 위한 24인승 셔틀버스 운행 등이 제공되며 도시가스 개별난방으로 저렴한 관리비와 단지내 휘트니스센터, 건식사우나, 하늘공원, 놀이터, 노인정 등 커뮤니티시설까지 갖춰 아파트의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타운하우스는 고가의 분양가로 인해 주택 매입이 쉽지 않았지만 양지포레스토리의 경우 분양가 2억원~3억원대 초, 중반 가격이 책정돼 입주자들의 부담을 덜었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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