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담주택, 다가오는 이사철 신축빌라 분양 시장 또한번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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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주택, 다가오는 이사철 신축빌라 분양 시장 또한번 들썩
  • 김민욱 기자
  • 승인 2017.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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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월이 이사철 매매 시기를 앞둔 사람들로 또 한번 신축빌라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본격적인 이사가 집중되는 3~5월에 임대차 만기가 돌아오는 사람들이 다시 한번 분양시장에 등장한 것이다. 그중 대부분은 12월~1월경 매물이나 시세를 미리 알아본 사람들이다.

하지만 신축빌라 시세가 처음 알아본 시세와 차이가 있어 많이 당황스러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울 은평구 대조동의 신축빌라매매를 알아보는 이숙희 씨의 인터뷰이다.

“4월 이사를 앞두고 미리 1월에 신축빌라를 알아봤습니다. 그때 마음에 들었던 매물이 있어서 생각해 두었었는데  담당자 분께 문의 드렸는데 매물이  분양완료라고 전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분양되는 물건을 돌아보는데 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  크기나 구조는 비슷한데 전에 봐두었던 빌라보다 분양가가 많이 올라있더라구요. 당시 담당자가 조언한데로 빌라매물을 미리 계약해 두지 못한 것이 이제 너무 후회됩니다.”

서울 경기 인천지역 신축빌라 매매전문기업 가담(家譚)주택의 이상민 과장의 말에 따르면 지금시기는 이전에 매물을 알아보던 사람들이 많이 다시 나오는 시기인데 지금 시기마져 놓치면 괜찮은 매물을 분양받기 힘들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임대차 공급부족과 매매수요증가로 인해 지가가 상승함은 물론이고 인기매물의 경우 1주일 정도만에 분양이 완료되는 경우도 빈번하기에 신축빌라의 분양가 상승은 어찌보면 당연하게 야기되는 상황이다.

신축빌라 매매가 필요한 수요자라면 지금이라도 전문적인 기업을 통해 좋은 매물을 분양받는 것을 서둘러야 한다는 것이 분양시장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서울, 경기, 인천 신축빌라의 분양과 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직거래 사이트 가담주택이 지역별, 금액별, 테마별로 신축빌라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어 신축빌라 분양 정보 사이트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신축빌라 분양전문기업 가담(家譚)주택은 2015년 부동산부문 브랜드파워 대상,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서울경제tv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에 방영되어 공신력이 있는 기업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가담주택’ 지역별 시세 집계에 따르면 공급면적 95~112㎡(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은평구의 대조동과 역촌동 구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2억7천대 응암동은 2억2천~2억8천에 이뤄진다.
 
동일 기준으로 서대문구의 북가좌동과 남가좌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2억9천, 연희동은 공급면적 95~112㎡(방3욕실1~2) 기준 2억7천~3억1천대에 거래된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서울 접근성도 뛰어난 고양시와 일산 신축빌라도 인기다. 공급면적 95~112㎡(방3욕실2)를 기준으로 고양시의 관산동과 내유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1억8천, 덕은동은 2억6천~3억7천에 이뤄진다. 삼송동은 2억3천~3억5천선이다.

이어 공급면적 99~115㎡(방3욕실2)를 기준으로 일산 덕이동, 대화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7천~2억3천, 식사동은 2억2천~2억9천, 사리현동은 1억2천에서 1억6천에 거래가 진행된다.
 
인천지역의 메카인 부평구 빌라도 주목받고 있다. 공급면적 99~115㎡(방3욕실2)를 기준으로 부평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2억에 이뤄지고 주안동은 전용면적 49~63㎡(방3욕실2)를 기준으로 1억5천~1억7천선이다.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중개를 실천하는 가담(家譚)주택은 정식등록 업체로서 서울 경기 인천 전 지역의 신축빌라를 보유하고 있다. 신축빌라의 정직한 분양과 매매에 있어서 보다 정직하고 신뢰있게 운영하며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여 공신력있는 부동산 매매 거래에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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