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주 원장, ‘2017년 웨딩 트렌드는 스몰 웨딩스타일!’ 한국직업방송TV 강연
상태바
서일주 원장, ‘2017년 웨딩 트렌드는 스몰 웨딩스타일!’ 한국직업방송TV 강연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7.02.23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계에서 스타 수석 헤어디자이너로 유명한 파크뷰칼라빈의 서일주 원장이 최근 다양한 방송에서 ‘2017년 헤어스타일의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일주 원장은 한국직업방송TV에서 ‘2017년 웨딩 트렌드는 스몰 웨딩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했다.

서일주 원장은 최근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2017년 헤어 스타일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일주 원장은 최근 강연에서 ‘2017년 웨딩 트렌드는 스몰 웨딩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전하며 이슈가 되었다.

올봄 웨딩 헤어 트렌드는 최근 유명 연예인들의 시작으로 스몰웨딩의 붐이 유행되어 많은 커플들이 경비절감과 실용성의 장점으로 인해 이를 추구하는 신랑신부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헤어스타일이 신부의 헤어스타일에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드라이하듯 연출을 많이 하고 롱 헤어의 경우는 S컬을 넣어 과하지 않는 헤어스타일로 세팅을 하여 평상시의 느낌에서 오버되지 않는 헤어스타일을 선호 한다. 

스튜디오 촬영에는 보통 드레스 3벌 정도 입는데 이럴 땐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연예인 화보처럼 한 두 번의 변형을 원한다. 첫 번째 드레스를 입을 때는 로맨틱하게 굵은 볼륨 웨이브를 주어 여신의 느낌으로 풀러서 가거나 얼굴형을 커버 하고 적당하게 정돈되는 내츄럴한 헤어연출을 원할 땐  반업 스타일이 좋다.

촬영 중간에 로우포니테일과 로우번 헤어스타일로 변형하여  분위기를 바꿔준다면 사진 선택 할 때 다양하게 선택 할 수 있다. 신랑의 경우 스튜디오 촬영시 리젠트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여 최고의 신랑으로 변신해 보는것도 좋다.

본식 때는 사진촬영보다 가족과 친척, 지인들이 직접 얼굴마주하며 축복받는 자리인 만큼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신부의 분위기를 연출하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될것이다 헤어스타일은 깔끔하게 이마선을 가려주고 로우번헤어 스타일과 사이드가르마에 적당한 볼륨으로 빗어 넘긴 올백스타일로 세련된 신부가 될 수 있다.

신랑은 가르마를 이용해 정돈되어진 소프트 포마드스타일로 부드러움과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최고의 아름다운 날 각자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만들어서 어느 누구보다 아름답고 멋진 신랑신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서일주 원장은 박경림, 이영현, 바이브, 포맨, Nell, 한영, 이재은, 홍지민, 마이클리, 최명길, 하지원, 손병호, 이종원, 임성민, 오승은, 김완선, 이진욱, 오미란, 최은주, 박상면, 노을, 별, 임정희, 안선영, 박정현, 화요비, 배슬기, 클래지콰이, 박혜경, 박세리프로, 신지애프로, 최나연프로, 미나, 문천식, 이윤석, 고명환, 코요태, 이상아, 정정아, 최유나 벤 등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한바 있다.

서일주 파크뷰칼라빈 원장은 한서대학교 뷰티헤어 교수와 한서대학교 피부미용과 교수 등 대학에서 10여년 이상을 후학을 양성 하는데 앞장섰으며, 다양한 공중파 프로그램과 헤어뷰티 전문 채널에서 ‘헤어스타일 따라잡기’, ‘한류 연예인 스타일 따라잡기’등 다양한 콘텐츠로 헤어계의 스타 수석디자이너로 유명하다.

서일주 원장은 KBS 아침 뉴스타임 (활력충전)이미지 변신편에 출연, 다양한 스타일 따라잡기, SBS ‘K-Pop스타’시즌 1 오디션 프로그램 전체 헤어담당, MBC ‘나는 가수다’ 이영현, 윤민수, 시나위, 김바다 헤어 담당, JTBC ‘뷰티업’ 오 마이비 MC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서일주 원장은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기업의 VIP 여성고객들과 백화점 아카데미에서 ‘2017년 여성 트렌드 따라잡기’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