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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IBM, 산업IoT 비전 공유…콜라보레이션 시작

양사, 수백만 IoT 기기 자동 업데이트 위한 혁신적 기술 제공 위해 공동 노력할 것 신동훈 기자l승인2017.02.20 16:45:36l수정2017.02.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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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과 보쉬(Bosch)가 지난 2월16일 산업IoT를 위한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했다. 오픈 표준 기반 IBM 블루믹스 및 IBM 왓슨 IoT 플랫폼에서 보쉬 IoT 슈트 서비스를 사용해 수 백만개의 IoT 장치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는 목표다.

가트너가 2020년까지 약 208억개의 기기가 IoT를 통해 연결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양사는 이 공동 작업을 통해 IoT 기기가 항상 최신 상태의 기능과 성능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쉬는 IBM 블루믹스에서 고급 장치 관리 및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위한 ‘Bosch Iot Rollouts’를 제공하는 한편, IBM 왓슨 IoT 플랫폼과 통합한다.

양사 고객은 IBM 클라우드를 통해 ‘Bosch IoT Rollouts’에 항시 접속할 수 있으며, 산업 IoT의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는데 있어 필요한 규모, 유연성,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을 지원한다.

IoT 솔루션 개발 더 쉽고 빨라진다

“IoT는 삶과 비즈니스 모든 영역에서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변모시키고 있다. IoT 생태계에서 협력할 수 있는 기업만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생태계만이 개방형 플랫폼 및 상호 운용성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제공한다. 보쉬와 IBM은 고객과 함께 IoT 솔루션 개발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해 나갈 것이다.

라이너 칼렌바흐(Rainer Kallenbach) 보쉬 소프트웨어 이노베이션 사업부 CEO의 말이다. 보쉬는 IBM 블루믹스 및 왓슨 IoT 플랫폼에서 강력한 보쉬 IoT 슈트 서비스를 확장해 사용자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런타임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IoT 솔루션 개발자는 IBM 왓슨 IoT 기능과 완벽한 통합된 이점을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리엇 그린(Harriet Green) IBM 왓슨 IoT, 코그니티브 인게이지먼트&교육 총책임자는 “앞으로 몇 년간 IoT는 가장 큰 데이터 원천이자 정보 제공원이 될 것이고, 수십억 대의 커넥티드 기기들이 상태와 위치, 건강에 관한 정보를 스트리밍할 것”이라며 “우리는 보쉬와 협력함으로써, 커넥티드 기기를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와 유저 경험 등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IoT 자동화를 통해 자동 업데이트가 된다면 다양한 산업군에서 선점해나갈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산업에서는 차량을 작업장에 보내지 않아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백만 대의 차량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예약하고 구성할 수 있다. 백색 가전 제조업에서는 수천 대의 세탁기 및 건조기에 대한 업데이트를 원격으로 전송해 소비자가 세재의 자동 주문을 포함한 최신 업데이트와 서비스,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 가능하다.

IBM과 보쉬는 개방형 표준과 오픈 소스를 통해 IoT가 성공할 것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이에 양사는 이클립스 재단(Eclipse Foundation) 및 IIC(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에서 핵심 영역의 지속적인 채택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Bosch and IBM start collaboration for Industrial IoT

IBM and Bosch announced a collaboration for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IoT), making available Bosch IoT Suite services on open standards-based IBM Bluemix and IBM Watson IoT Platform for clients to efficiently update millions of IoT devices.

With an estimated 20.8 billion connected things in use by 2020 (Source: Gartner), customers expect their devices to always have the latest features and performance improvements. Bosch is making available its "Bosch IoT Rollouts" service for advanced device management and cloud-based software updates on Bluemix and integrated with the IBM Watson IoT Platform. Clients of both companies will be able to access “Bosch IoT Rollouts” via the IBM Cloud, backed by the scale, flexibility, privacy and security that is critical for updating connected devices and driving continued innovation in industrial IoT.

IoT solution development will be easier and faster

“IoT is changing and transforming everything from business to life. Only those companies will succeed that are able to collaborate in ecosystems,” said Dr. Rainer Kallenbach, CEO of Bosch Software Innovations. “Only new ecosystems provide the strategic basis for open platforms and interoperability. Together we will make IoT solution development easier and faster for our customers.”

Bosch will extend its powerful Bosch IoT Suite services on IBM Bluemix and Watson IoT Platform for custom application development and runtime purposes. IoT solution developers will also benefit from the seamless integration with IBM’s Watson IoT capabilities.

“Over the next few years, the Internet of Things will become the biggest source of data on the planet, with billions of connected devices streaming information about their status, their location and their health,” said Harriet Green, general manager, IBM Watson IoT, Cognitive Engagement and Education. “We are excited to work with Bosch to offer clients innovative capabilities for delivering personalized services and experiences to connected devices.”

For example, auto manufacturers can now schedule and organize software updates to millions of vehicles in a managed fashion securely and efficiently, without requiring the vehicle to come into a workshop. A white goods manufacturer can remotely send updates to batches of thousands of washing machines and dryers, providing consumers access to the latest updates, services and offerings, including automatic reordering of detergent, for example.

IBM and Bosch share the vision that IoT will succeed through open standards and open source, and as such, the two companies will continue to work actively in the Eclipse Foundation and the 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to further adoption in key areas.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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