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코치, 올스웰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홍보대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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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코치, 올스웰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홍보대사 발탁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7.02.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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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과 공기관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금메달 리스트 출신의 방송인 김동성 코치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올스웰이 진행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이 되었다.

올스웰은 산업공기기술(IAT)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을 표방하면서 많은 관련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스웰은 산업공기기술(IAT)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을 표방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금메달 리스트 출신의 스타강사 김동성씨’를 지난 17일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로 유명한 김동성 코치는 금메달 리스트인 김연아와 함께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쓰고 있다. 

올스웰의 강연수 대표는 “최근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캠페인의 홍보대사 수락을 해준 김동성 위원에게 진심으로 큰 감사를 드리며 대한민국의 친환경 일하는 기업 만들기에 올스웰이 앞장을 서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동성 소속사인 권영찬닷컴 측은 “김동성 위원이 ‘일하기 좋은 환경 기업 만들기’ 캠페인의 홍보대사를 수락하며, 대한민국의 많은 기업이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이 되어 매출증진과 함께 직원들의 복지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홍보대사 수락의 뜻을 전했다.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성 코치는 최근 삼성전자 신입사원들과 NH농협의 신입사원들을 위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은바 있다. 김동성 코치는 다양한 기업과 현장에서 ‘2017년 세계1등을 향한 도전과 열정 목표를 현실화하기!’란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성 선수는 지난 1998년 나가노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오른발을 내밀어 금메달을 딴 역사를 만들어냈다. 당시 올림픽 결승전 이후 한국의 많은 선수들이 발을 앞으로 쭉 내미는 훈련을 통해서 많은 금메달을 따 내는 문화를 만들어 냈다. 김동성은 마지막 결승전에서 오른발을 내밀 수 있었던 것은 매일 고된 훈련과 0.1초를 앞서기 위한 과학의 원리가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의 힘과 스피드는 선수들의 오랜 훈련으로 다져진 허벅지 근육에서 나오는 것처럼 미래에 대한 불안 보다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며 마지막 결승점에서 오른발을 힘차게 내밀라고 응원하며 대한민국을 넘어서 ‘올스웰이 세계 속의 기업 환경을 개선하는 독보적인 기업’이 되어달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강 대표는 “올스웰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해 가스 오염물을 제거하여, 안전한 작업공간을 확보하도록 시스템과 설비를 개발, 납품하는 기업이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 생산설비가 밀집한 산업현장에서는 다양한 오염물이 발생하기 쉽다.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현장에는 오염물을 제거하는 시스템은 필수다.”라고 이번 캠페인에 대한 취지를 밝혔다.

강연수 올스웰 대표는 철강업계에서 14년 동안 재직한 현장 전문가로 통하며 ‘기업환경 개선’ 전문기업인 올스웰을 창업했다. 강 대표는 “지난 14년간 철강업계에서 생산, 설비, 품질, 마케팅, 신사업 등 여러 분야를 두루 거치면서 사업을 위한 감각을 길러왔다”고 밝혔다.

올스웰은 지난 2016년에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시장 기반을 다지며, 2017년을 중국 수출 기업으로 변신하며 (주)올스웰의 도약의 해로 목표를 두고 있다.

한편 김동성 금메달 리스트는 올스웰의 홍보대사 발탁과 함께 한국 쇼트트랙의 발전을 위해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금메달리스트 스타강사로 대기업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강연 초청을 받으며 ‘2017 꿈에 대한 희망과 목표에 대한 비젼’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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