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교수, “실패 할까 두려워서 도전 못하는 것!” 홈쇼핑 매진 행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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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교수, “실패 할까 두려워서 도전 못하는 것!” 홈쇼핑 매진 행렬 계속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7.02.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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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마케팅전문가 권영찬 교수가 자신이 새롭게 광고모델을 맡고 있는 블랙박스 룩퍼스트(LOOK FIRST) 지난 13일 방송에서 목표치를 넘어서며 완판를 기록하며 새롭게 매진 행렬에 뛰어 들며 홈쇼핑, 유통계의 마이다스 손임을 증명했다.

권영찬 교수는 룩퍼스트 블랙박스 외에도 자신이 광고모델을 맡고 있는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을 지난 4년간 6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발생시켰으며, DIY쿠셔니 폼블럭은 2년 동안 매출 400억 원을 일으키며 30회 연속 매진을 기록한바 있다.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는 방송, 연예계에서는 자동차 전문가로 통한다. 1991년부터 KBS 공채 개그맨으로 다양한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한 권영찬은 지난 1994년 방송을 위해서 카레이서 교육을 받은바 있다.

또 교통공단에서 제작한 ‘중고자동차 경매TV’의 MC를 4년간 진행하며, 자동차 10년 타기 회원으로도 활동하며 연예계의 자동차 전문가로 통하며, 다양한 자동차 용품 전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2월부터 새롭게 광고모델을 맡게 된 룩퍼스트 블랙박스는 투채널 블랙박스로 전방과 후방이 FHD임에도 불구하고 공영홈쇼핑에서 방송이 되며, 169,000원이라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의 블랙박스는 전방과 후방이 FHD인 경우에는 30~40만에 판매 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여기에 절전형의 배터리 방식과 자율주행 자동차에 들어가는 ADAS 기능이 들어가 있으며, 방송 후 전문기사의 무료장착 시스템으로 방송계에서는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권 교수는 “룩퍼스트 블랙박스의 경우 MADE IN KOREA 제품이기에 생방송에서 매진이 날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앞선다. 매번 생방송을 진행하며,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라는 마음으로 임하다 보니, 연속 매진의 행운을 얻은 것 같다”고 매진 소감을 설명했다.

현재 대기업과 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성공재테크’, ‘행복재테크’, ‘동기부여가 성공을 불러!’란 주제를 가지고 스타강사로 사랑을 받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최근 항 강연장에서 “우리는 실패할까 두려워서, 도전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다!”라고 전하며 큰 박수를 받은바 있다.

권 교수는 “어떠한 목표를 정하고 도전할 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결론은 성공과 실패, 또 다시 도전! 이라는 3가지 변수를 생각 할 수 있다. 실패는 그중 3분의 1에 해당 되는 당연한 요소이기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성공할 때 까지 도전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마케팅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지난 매진방송부터 방송을 함께 진행한 공영홈쇼핑 최고의 쇼호스트인 김채원 쇼호스트의 도움이 컸다. 26년의 방송경력이지만 새로운 상품으로 홈쇼핑을 찾을 땐 긴장을 하게 되는데, 특유의 친화력으로 긴장감을 해소 해주고 리드를 잘해준 김채원 쇼호스트가 매진의 주인공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홈쇼핑방송의 매진은 연예인 게스트 혼자 할 수 없는 것이기에 공영홈쇼핑 최고의 베테랑 김채원 쇼호스트와 이호진 담당 PD, 장희석 담당 MD와 밴더팀의 팀웍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다고 권영찬은 전했다.

기업 마케팅 전문가로 19년째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은 지난 2000년 한경희 스팀청소기를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올려 놓으며, NUC녹즙기, 요구르트 제조기, 자미에슨 비타민 등 지금까지 17년 넘게 홈쇼핑 마케팅을 진행하며 매출 1조 원대를 넘어서는 판매고를 보이여 홈쇼핑의 마이더스 손으로 유명하다.

권영찬 교수는 꾸준히 노력하는 학구파로 지난 2013년 소비자의 패턴과 니즈를 읽어 내기 위해서 연세대학교 상다코칭 대학원에 입학해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소비자의 상담심리에 대한 공부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현재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 교수를 맡고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현재는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밟으며, 문화와 사회 작게로는 한 개인에게 미치는 환경적인 심리상황을 연구하며, 국가와 민족에 따른 소비자 패턴에 대한 공부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권 씨는 지난 2009~2010년에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로 떠오른 당시 맨유 소속인 박지성선수의 국내 총괄 마케팅 이사를 맡은바 있다. 또 지난 2009~2012년 대종상영화제의 마케팅을 총괄하며 스토리텔링 마케팅 전문가로는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홍보, 마케팅 전문가로 통한다.

한편, 마케팅 전문가 권영찬 교수는 이호선 박사, 김동성 코치, 앤디황 교수, 박혜영 부통산 재테크 전문가, 함성일 경매, 부동산 전문가 등 30여명의 스타강사를 발굴해 내며 스타강사 제조기로도 유명하다. 현재는 최일구 앵커,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 교수가 소속 된 권영찬닷컴의 대표를 맡으며 다양한 현장에서 마케팅과 자기계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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