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감사의 의미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재혼정보회사 르매리는 2007년 ‘알앤디클럽’으로 론칭한 후 2014년 ‘르매리’로 상호를 변경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믿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많은 성혼을 이끌어 오고 있는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다.
이번 10주년 이벤트 신청은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르매리 정회원 및 비회원(이혼, 사별, 사실혼 대상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며 발표는 2017년 3월 15일 당첨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가 될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서울소재 호텔 1박 숙박권(3명), 홍삼정 에브리타임 30포(5명) 그리고 르매리 무료 맞선권(10명)등 추첨을 통해 증정하며 재혼에 대한 상담을 원하는 신청자들은 베테랑 커플 매니저들에게 직접 문의와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재혼정보회사 르매리 김현중 대표는 “르매리가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재혼만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써 회원 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10주년 감사의 의미로 진행되는 이벤트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길 희망한다”며 “재혼에 특화된 서비스와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는 돌싱남, 돌싱녀만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기에 철저한 신원인증과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재혼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는 초혼과 재혼을 겸하는 타 업체와는 달리 오직 재혼만을 다루는 전문성과 특수성을 갖춰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르매리의 모든 커플매니저들은 한부모가정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미팅파티와 함께 무료맞선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