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치쓰리칼로리가 지난해 문을 연 안양 평촌 범계역점 1호점에 이어 일산에 2호점을 전격 오픈했다고 밝혔다.
피트니스 업계에서 ‘원펀치쓰리칼로리’는 합리적인 가격과 IT기기를 접목한 첨단 운동 시스템으로 다이어트를 위한 재미있는 운동센터의 강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범계역 1호점에 이어 2호점 일산점에서도 IT를 접목한 웨어러블디바이스를 통해 운동량,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으며, 복싱과 크로스핏을 통해 개인에 적합하게 처방된 운동강도를 실천할 수 있다.
또한, 원펀치쓰리칼로리의 Personal Smart Video를 통해 일산 복싱의 재미뿐 아니라 퍼스널트레이닝을 받는 느낌도 만끽할 수 있다.
행신동 복싱 전문 2호점을 오픈한 ‘원펀치쓰리칼로리’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첨단 피트니스 기술 도입으로 쾌적한 운동환경을 구축했으며, 운동생리학박사가 고안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준우 원펀치쓰리칼로리 대표는 “꾸준한 연구를 바탕으로 가성비 좋은 60분 복싱&크로스핏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다이어트, 몸매 만들기, 체력증강 위주 피트니스 서비스뿐 아니라 식단관리까지 앱으로 관리하며, 고객의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책임지는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2번째 일산 화정점의 추가 오픈을 통해 피트니스 영역을 넓히고, 일산 행신동 복싱 전문 센터를 비롯한 전국 어디서나 운동을 즐기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전문 트레이너와 첨단 프로그램으로 원펀치쓰리칼로리만의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