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주 원장, ‘2017년 대학신입생, 주목 받는 스타일은?’ 한국직업방송TV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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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주 원장, ‘2017년 대학신입생, 주목 받는 스타일은?’ 한국직업방송TV 강연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7.02.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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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계에서 스타 수석 헤어디자이너로 유명한 파크뷰칼라빈의 서일주 원장이 최근 다양한 방송에서 ‘2017년 헤어스타일의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일주 원장은 한국직업방송TV에서 ‘2017년 대학생 신입생들을 위한 주목 받는 스타일’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서일주 원장은 최근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2017년 헤어 스타일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일주 원장은 최근 강연에서 ‘2017년 대학생들의 전체적인 유행 헤어스타일에 대한 트렌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대학교 신입생들의 이미지는 풋풋함 그자체이다. 이때는 젊음이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젊다’, ‘멋있다’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가장 보기 좋을 때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진작 본인 스스로는 그걸 모른 채  어린느낌을 탈피하려고 무진장 애쓰는 대학 신입생들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다보면 여학생들의 경우에는 메이컵도 진하게 하거나 헤어스타일도 과도하게 스타일링을 하게 된다. 올해 2017 매력적으로 어필 될 수 있는 헤어스타일을 추천해보면 다음과 같다.

대학생 새내기가 되면 첫 만남에서부터 설레이는 일들이 많을 것이다. 이럴 때 누군가에게 주목받고 싶다면 인위적이고 과도한 헤어스타일보다는 글램 볼륨 펌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고,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이면 한층 세련되어진 신입생으로 변화되어 질 것이다.

전체적으로 웨이브를 넣기 보다는 아래 부분만 드라이하듯 S컬을 넣어 펌을 해주고 자연스러운 애쉬 브라운으로 컬러를 바꿔준다면 가장 매력적으로 보여 질 것이다. 가끔씩 핀이나 헤어밴드를 이용한다면 싱그러움 자체가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어느 누가 보아도 개성적으로 톡톡 튀고 싶다면 숏컷으로 변화 주는 것이 좋으며, 첫인상에서 강한 이미지를 심어 줄 수가 있다. 새내기 남학생들의 경우에는 자연스런 드라이 볼륨 펌으로 부드러운 남자로 매력을 뽐내 보면 좋을듯하다. 이때 블랙보다는 쵸코 브라운으로 염색을 해주면 훨씬 더 효과적이다.

또 젠틀 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면 소프트 리젠트 컷을 추천 해주고 싶다. 설레임으로 시작되는 2017 대학교 신입생들에게 아름다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음에 멋진 헤어스타일로 보다 멋진 이미지로 변화를 시도해 보는것도 좋을 것이다.

서일주 파크뷰칼라빈 원장은 한서대학교 뷰티헤어 교수와 한서대학교 피부미용과 교수 등 대학에서 10여년 이상을 후학을 양성 하는데 앞장섰으며, 다양한 공중파 프로그램과 헤어뷰티 전문 채널에서 ‘헤어스타일 따라잡기’, ‘한류 연예인 스타일 따라잡기’등 다양한 콘텐츠로 헤어계의 스타 수석디자이너로 유명하다.

서일주 원장은 KBS 아침 뉴스타임 (활력충전)이미지 변신편에 출연, 다양한 스타일 따라잡기, SBS ‘K-Pop스타’시즌 1 오디션 프로그램 전체 헤어담당, MBC ‘나는 가수다’ 이영현, 윤민수, 시나위, 김바다 헤어 담당, JTBC ‘뷰티업’ 오 마이비 MC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서일주 원장은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기업의 VIP 여성고객들과 백화점 아카데미에서 ‘2017년 여성 트렌드 따라잡기’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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