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상조기업 보람상조(회장 최철홍)가 지난 9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날 보람상조 임직원들은 복지관 이용자 및 보호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공연, 부럼나눔 행사, 점심 배식봉사 등 문화나눔행사 전반을 지원했다.
2013년부터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인연을 맺어온 보람상조는 명절이나 기념일에 매년 4~5개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보람상조는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효(孝)캠페인 ▲치료비 지원 ▲콩팥사랑 캠페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소소한 행복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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