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스, ‘Special Spring Party’ 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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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스, ‘Special Spring Party’ 파티 개최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7.02.1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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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연인들의 사랑이 깊어지는 2월을 맞이하여 특별한 여성을 위한 ‘Special Spring Party’를 2월 11일 토요일에 개최한다.

도산공원 소재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오후 7시부터 개최되는 결혼정보업체 퍼플스의 2월 파티는 ‘특별한 여성’이라는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2월에는 봄을 알리는 ‘입춘’을 비롯하여 발렌타인데이와 커플데이까지 포함된 달이다.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미혼남녀가 서로의 연인을 만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다양한 경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파티에는 퍼플스 남성 회원 10명이 이미 참가를 확정 지었다. 의사 5명, 변호사 3명, 회계사2명 등 스펙과 인품을 갖춘 회원들로 구성되며, 특히 작년 SBS 특별기획 ‘수저와 사다리’에서 공개된 퍼플스 프라이빗 파티와 같은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기에 많은 문의와 신청이 이뤄지고 있다.

퍼플스는 파티에 참가하는 미혼남녀들이 오로지 인연을 찾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신원검증과 회원가입 절차를 거친 회원들을 선정해 파티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파티 참석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프렌치 코스 요리와 더불어 와인과 샴페인이 무제한 제공되며 특급호텔 파티쉐의 초콜릿 세트와 정회원 할인권도 전원에게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하여 에프터 신청을 위한 20만원 상당의 데이트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기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의 2월 파티에 참석을 원하는 미혼여성은 퍼플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정회원뿐만 아니라 준회원에게도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파티에 관한 장소 및 자세한 안내 사항이 개별 공지된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지난 2001년 국내 최초 유학파 전문 결혼정보회사로 출발해 정재계, 자산가, 명문가, 전문직 회원 등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2017년에는 창립 17주년을 맞이해 미혼남녀를 위한 매달 다채로운 프라이빗 파티, 스페셜 이벤트, 무료 초청 공연 등 다양한 결혼정보업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고객과의 소통을 위하여 결혼적령기의 남녀를 위한 청담동의 맛집, 패션, 문화 소식 등을 전달하는 ‘퍼플스 청담동 문화’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20~30대 남녀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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