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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닷컴, 미국법인 새 CEO 존 헤링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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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닷컴, 미국법인 새 CEO 존 헤링 선임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7.02.0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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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이버보안 분야 베테랑, 고위급 영업력 강화에 결정적 역할 기대

파수닷컴이 파수 미국법인(Fasoo, Inc.) 대표(CEO)로 존 헤링(John Herring)을 새롭게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파수닷컴은 미국 상황에 맞는 영업전략 및 마케팅을 진행하고자 2012년에 미국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IT전문가들을 경영진으로 구성해 미국 시장을 공략해 왔다. 올해 IT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존 헤링을 CEO로 새롭게 영입한 파수닷컴은 주요 기관 및 기업의 경영진 등 고위급 영업력을 강화하며 미국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 파수 미국법인 새 CEO 존 헤링(John Herring)

존 헤링은 기업 및 정부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온 IT 벤처기업들의 창립부터 성장까지 함께한 IT전문가다. 미 해군 장교로 활동한 이후, 그는 초기 시장에서부터 시장 개척에 이르기까지 4개의 벤처를 이끌었다. 

가장 최근에는 CIA 자금운용회사인 인큐텔(In-q-Tel) 계열 회사의 CEO였으며, 신기술 및 솔루션 동향 등을 빠르게 습득해 미국 정보보안 시장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그는 1993년에 워싱턴 DC에 설립된 사모투자펀드 운용회사 코스톤 캐피털(Corstone Capital)을 공동 설립한 바 있으며, 더 시타델(The Citadel)에서 학사,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금융및 투자관련 MBA 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존 헤링은 “지난 15년동안 국가 정보기관 및 사모펀드 회사의 IT 최고 전문가로 활동하며 사이버 보안과 관련한 최신 요구 사항에 대응하고, 데이터 중심의 솔루션 및 기술을 이끌어 왔다”며, “차별화된 데이터 보안 플랫폼으로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파수닷컴을 지난 몇 년간 관심 있게 지켜봤으며, 북미 데이터 보안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에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파수닷컴에 조인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조규곤 대표는 “파수닷컴은 그 동안 시장의 니즈와 트렌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데이터 중심의 보안과 거버넌스, 생산성을 높여주는 제품들을 만들어내는데 집중해왔다.“며, “존 헤링과 함께 데이터 보안이 필요한 모든 기관과 기업에 파수닷컴의 제품이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북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수닷컴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행사인 ‘RSA 2017’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파수닷컴은 ‘데이터 중심의 모든 것’을 주제로 데이터 중심의 보안 프레임워크인 파수 데이터 시큐리티 프레임워크(Fasoo Data Security Framework), 인텔리전트 디지털 다큐먼트 플랫폼 랩소디(Wrapsody), 정적 분석 도구 스패로우(SPARROW)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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