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티비, 컴퓨터 비능숙자 및 노년층 회원들 위한 ‘원격서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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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티비, 컴퓨터 비능숙자 및 노년층 회원들 위한 ‘원격서비스’ 진행
  • 임기성 기자
  • 승인 2017.02.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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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전문기업 여의도티비가 컴퓨터를 잘 못 다루는 회원들 및 노년층 회원들을 위해 방송시간 전에 ‘원격 시스템’으로 방송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식 혹은 컴퓨터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분들도 여의도TV의 VIP 서비스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이번 시스템을 진행하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원격 서비스’ 진행으로 인해, 컴퓨터를 다룰 줄 몰라 가입에 대해 고민하던 노년층과 소위 ‘컴맹’으로 불리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문의가 폭주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의도티비 증권방송 업체 관계자는 “우리 서비스는 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더라도 매수 매도 주문만 가능하다면 얼마든지 따라 하실 수 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혼자서 매매를 한다면 답이 없다, 초보라 할지라도 더 이상 망설이지 마시고, 여의도TV가 나서서 도와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해당 ‘원격 서비스’는 방송 시작 시간에 여의도티비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어 원격 시스템 요청만 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여의도티비 증권방송은 주식에 대해 잘 모르는 개인투자자들로 하여금 각종 투자정보와 종목추천 서비스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는 ‘문자 리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높은 수익률과 적중률으로 업계최초로 변호사로부터 수익률 사실확인 인증서를 발급받은 신뢰 할 수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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