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달콤한 사랑을 꿈꾸는 돌싱남, 돌싱녀 회원들을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을 맞이하여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50만원의 기회를 잡아라!’ 이벤트를 2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재혼정보회사 르매리는 2월 14일 사랑을 고백하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재혼을 희망하는 남녀를 대상으로 간단한 정보만을 기재하면 신청이 가능하며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경품으로는 백화점 상품권 50만원(1명) 고급 바디케어세트(10명), 스타 쉐프의 수제초콜릿(10명) 등 추첨을 통해 증정하며, 특별경품으로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운명적인 사랑을 원하는 돌싱들을 위하여 선착순 30명에게는 무료맞선권이 제공된다.
이벤트 신청은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남, 돌싱녀라면 참여가 가능하며, 재혼 희망 가족을 둔 가족 구성원 또한 참여할 수 있다. 발표는 2017년 2월 22일이며 당첨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가 진행되며 원할 경우 베테랑 커플매니저들과 상담 및 조언도 들을 수 있다.
재혼정보회사 르매리의 김현중 대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재미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많은 돌싱분들도 아직 운명적 사랑을 믿고 계시기에 특별한 데이 마다 재혼에 대한 생각과 고민이 깊어질 수 있다”며 “르매리는 재혼만을 진행하는 결혼정보회사로써 특화된 서비스를 갖추고 있어 회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2017년에는 재혼대상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비롯해 참여할 수 있는 파티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의 커플매니저는 한부모가정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미팅파티와 함께 무료맞선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