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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주년 축사]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이사

4차 산업혁명 중심서 국내 CCTV산업 발전 힘 써 주길
신동훈 기자l승인2017.02.07 11:30:48l수정2017.02.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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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금까지 국내 CCTV 기술은 급속하게 발전해 현재의 지능형 CCTV시대까지 진화해 왔습니다.

그 동안 국내 CCTV 산업이 발전해 온 과정에 있어서는 CCTV 관련 소식을 누구보다 발 빠르게 전달하며 업계를 대변해 온 CCTV저널이 함께 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CCTV뉴스는 단순 IT 업계의 소식통 역할을 넘어 업계의 고민을 정부와 사회에 전달하는 완충제로서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지능형 CCTV 기술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이상 상황에 대한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여 범죄 및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온 것입니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도 지능형 CCTV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미 영국 등 해외 선진국에서는 CCTV 정보를 빅데이터로 활용하는 등 지능형 CCTV의 성능을 높이는데 주력하는 반면 국내 CCTV 인지 기술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에 그치고 있습니다.

저희 마크애니는 오는 6월까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CCTV 인지기술 개발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각종 사건 사고 발생에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선진 지능형 CCTV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CCTV뉴스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마크애도 앞으로 CCTV저널과 함께 국내 CCTV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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