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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웰, IAT 기반 ESS 공조시스템 시장 진출…미래 먹거리 도전장

정태민 기자l승인2017.02.07 09:41:59l수정2017.02.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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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기기술 전문 업체인 올스웰은 산업공기기술(IAT)을 기반으로 ESS(Energy Storage System-에너지 저장 시스템) 공조시스템 시장에 진출하며 새로운 분야에 도전장을 내민다고 올스웰의 강연수 대표는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전력품질 유지 및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해 ESS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출력 안정, 피크수요 저감, 주파수 조정 등 다양한 실증사업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ESS의 단점은 전기를 충전 및 사용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열이 발생한다는데 있다. 이를 위한 다양한 냉각 방법 등이 있으나 기존의 에어컨 등을 이용한 냉각 공조시스템의 경우에 상당히 많은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어 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한 안정화에 역설적인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올스웰은 기존의 냉매의 압축과 팽창에 의한 냉각 방식보다는 산업공기기술 바탕의 환기기술을 적용하여, 계절의 변화에 따른 실외 공기를 활용한 공기조화시스템을 개발 및 ESS 시장에 진출한다.

이 기술은 현재 사용 중인 냉각 방식 대비해서 40% 이상의 사용 전력 감소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밀폐계(Closed System) 형태가 아닌 개방계(Open System)를 통한 구성으로 냉각 효율을 끌어올렸다고 강연수 대표는 설명했다.

현재 국내외 철강 및 자동차 대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판촉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올스웰은 산업공기기술 바탕의 공장최적화의 일환으로 이번에 새롭게 론칭하는 공기조화시스템을 ESS분야 뿐 아니라 일반 산업계로도 활발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도 투자 회수 기간 6개월 보증이라는 공장최적화는 기업들로부터 상당히 많은 관심을 얻고 있으며 좀 더 공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스웰은 현재 철강, 자동차등의 대기업 군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공기기술 기반의 공장최적화와 Smart Clean Factory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대기업의 산업 환기 및 공기정화시스템 등을 공급함으로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스웰은 이러한 기업환경을 개선해서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어 나가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와 인기 아이돌 걸그룹 HUB를 홍보대사로 발탁하고 대내외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스웰은 지난 1월 중국 상해에 위치한 최대 국영 철강업체인 바오산강철에서 기술연구부분 총경리 및 5개 냉연공장장들과 10여명의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기술 설명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설명회의 가시적인 수출 성과는 2월출에 결정 될 전망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올스웰은 2017년 1월부터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2017년을 수출과 함께 매출증진의 한해로 목표를 세웠다고 전했다. 현재 올스웰의 산업환기분야 시스템과 공기정화시스템 등은 올스웰이 갖고 있는 독보적이고 높은 효율과 공학적인 보증을 통해서 중국 철강 기업 내에서 높은 호응과 기대를 얻고 있다.

정태민 기자  jtmcctv1988@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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