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중 아이 소변 걱정 끝…베베몬 시즌2 기저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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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 아이 소변 걱정 끝…베베몬 시즌2 기저귀 눈길
  • 임기성 기자
  • 승인 2017.02.03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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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는 ‘밤기저귀’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다. 그만큼 성장과 함께 소변량이 늘어나는 유아들을 위한 밤중에 사용하는 기저귀가 절실하다는 의미다.

이러한 엄마들 사이에서 최근 눈에 띄게 확산되고 있는 기저귀가 있어 화제다. 바로 ‘베베몬 시즌2 프리미엄 밴드형 기저귀’ 가 그 주인공이다.

‘베베몬 시즌2 프리미엄 밴드형 기저귀’는 일반급 품질이던 베베몬 밴드형 기저귀를 리뉴얼해 새로 출시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흡수력을 높였으며, 특히 아이가 밤새 많은 소변을 보더라도 새지 않도록 제작됐다.

아기가 움직이거나 옆으로 누워도 소변이 새지 않도록 레그 커프(leg cuff, 이중샘 방지막)를 보다 깊게 설치했으며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탄성이 좋고 자극이 적은 엘라스틱 허리밴드를 사용했다.

또한 해당 제품은 부드럽고 연약한 아기 피부를 고려해 3D 엠보싱 패턴을 가진 에어쓰루 (Air-Through)부직포 탑쉬트를 적용했고, 이러한 3D 엠보싱 패턴이 아기 피부와 기저귀와의 접촉면을 최소화하여 아기 속살의 짓무름을 방지한다.

뿐만 아니라 세심하게 신경 쓴 트리플 유선형의 핑거 후크는 베베몬 시즌2 프리미엄 밴드형 기저귀의 내세울만한 특징 중 하나로 연약한 아기 허벅지의 피부를 긁힘으로부터 보호할 뿐만 아니라 3등분된 후크가 아가의 몸매굴곡에 따라 적절하게 꺽이면서 부착되어 부착력 역시 강화됐다.

베베몬 시즌2 프리미엄 밴드형 기저귀의 판매자인 아기몬스터는 특히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책을 펼쳐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선 베베몬 시즌2 기저귀를 사용하면서 피부에 짓무름 발생하거나 소변이 새는 등 제품 불만으로 고객이 반품을 원할 경우 반품택배비를 받지 않는 무료반품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 사이즈가 서로 다른 자녀들을 가진 부모들을 위해 필요에 따라 소형과 중형, 중형과 대형 등 여러 사이즈를 섞거나 밴드형과 팬티형을 섞어서 구매할 수 있도록 ‘내 맘대로 골라 담기’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같은 베베몬 브랜드로 팬티형 기저귀도 함께 판매가 되고 있는데 팬티형 기저귀는 국내 중소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생산설비를 갖추고 우리 기술로 우리땅에서 생산이 되고 있다.

제조사인 영림B&A는 대부분의 팬티형 기저귀가 중국에서 수입되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며 100억이라는 큰 비용을 투자하여 국내 중소기업 최초로 팬티형 기저귀 설비를 갖추게 됐다.

특히 베베몬 팬티 기저귀는 최근 허리밴드가 대폭 개선된 베베몬 팬티 PART2로 재출시돼 저자극 고탄력 숨쉬는 웨이브허리밴드와 아가 몸에 맞춘 듯한 테일러드핏 (Tailored Fit)이라는 두 가지 포인트로 대대적인 마케팅을 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베베몬 시즌2 프리미엄 밴드형 기저귀와 베베몬 팬티 PART2의 판매자인 아기몬스터는 오는 2월9일~12일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4회 맘앤베이비엑스포(국제 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와 3월16일~19일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펼쳐지는 코페 베이비페어 행사에 참여해 베베몬 시즌2 프리미엄 밴드형 기저귀와 베베몬 팬티 PART2 기저귀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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