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전문기업 여의도티비가 오는 2월25일 (토요일) 여의도 본사에서1시부터 3시까지 초·중급자들을 위한 주식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강연회에는 여의도TV 대표 애널리스트 ‘주식공룡’이 강단에 서게되며, 초급 중급 기법을 총망라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회는‘초·중급자 도 이것을 알고 가야한다’, ‘급등주, 눌림목 거래량으로승부하라’등의 강연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의도티비 관계자는 “주식 초·중급자, 주식으로 수익을 얻지 못하는 분, 주식을 시작하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는 분, 주식계좌는 있지만 어떤 종목을 들어가야되는지 고민되시는 분에게 이번 강연회를 추천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를 통해서 강연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참가비용은 1만원이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여의도티비 증권방송은 업계최초로 변호사에게 ‘수익률 사실확인 인증서’를 발급받아 많은 투자자로 하여금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이다. 초보투자자도 쉽게 주식을 할 수 있는‘스마트 트레이드 프로그램’과 ‘급등주 탐색기’ 등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여의도TV에서는 5일간 VIP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하여, 회원가입과 동시에 종목추천 서비스와 장중방송 이용권, 초·중급자를 위한 동영상강좌 이용권, 급등주탐색기 ‘주식스토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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