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 시대, 개인방송국 시대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방송과 미디어의 힘은 대단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희망직업 선호도 조사에서 연예인, 방송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수년째 변함없이 인기가 많다.
각종 연예인 양성 아카데미와 방송 아카데미 등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또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그 여세를 증명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실제로 방송인이 되기가 쉽지만은 않다.
예전보다는 여러 다양한 방송 매체며 소셜미디어를 포함한 온라인 방송까지 생겨나 좀 더 방송인에 근접하기가 쉬워진 것도 사실이지만 요즘 소위 잘나간다는 온라인상의 스타들도 그 생명력과 지속력이 약하다.
시대의 흐름이나 유행을 통한 반짝 유명세도 선망의 대상이긴 하지만 결국은 실력을 갖춘 진짜 연예인, 진짜 방송인이 오랜 기간 많은 이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방송계의 오랜 진리로 통하고 있다.
그렇다면 양성기관을 통해 전문교육을 받은 방송지망생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카데미 졸업장만 있으면 바로 방송현장에 투입되는 걸까?라는 질문을 한번쯤은 해보게 된다.아카데미는 교육이 목적이기 때문에 아카데미 졸업생들은 스스로 기회를 찾아서 전력 투구 해야 한다.
또 연예기획사들은 실력 있고 가능성 있는 친구들을 찾기 위해 분주하다.방송지망생들은 작은 방송의 기회라도 잡고 싶고, 방송가에서는 실력 있는 유망주들이 아쉽다 하고, 이렇게 교육과 방송현실 사이의 갭을 떨쳐낼 방안은 없을까?오랜 기간 공중파 리포터, MC로 방송생활을 하고 쇼호스트 아카데미와 서울종합예술학교 방송mc 쇼호스트과 교수로 수많은 방송지망생들의 멘토가 되어 전문방송인 양성에 힘을 쏟았던 방송인 김현주는 그러한 문제점들을 고심하며 더 나은 교육여건을 위해 노력해왔다.
소수정예로 교육하던 방송스피치 전문 토브힐에서 이제는 교육과 방송이 함께 이루어지는 실무위주의 아카데미가 영상의 메카 충무로에 새롭게 문을 새롭게 연다.
방송인 김현주와 옥동자로 유명한 개그맨 정종철씨가 아카데미와 엔터테인먼트의 순기능을 예고한 슈퍼히어로 ‘아카데미 & 엔터테인먼트’ 를 오픈 한다.
그서 막의 첫 스타트는 슈퍼히어로 오디션을 통해서 진짜 실력 있는 인재를 뽑아 바로 교육과 방송에 투입하겠다는 목표이다. 오디션 통과자는 ODJ엔터테인먼트 소속 방송인으로 교육과 함께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약속 받는다.아카데미와 오디션의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아이디 hyun6788으로 직접 문의 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