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웰, 인천 남동 산단 협회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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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웰, 인천 남동 산단 협회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세미나 개최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7.02.0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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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올스웰은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 남동산단 협회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올스웰은 현재 철강, 자동차등의 대기업 군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공기기술 기반의 공장최적화와 Smart Clean Factory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대기업의 산업 환기 및 공기정화시스템 등을 공급함으로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중국 국영기업과 대기업들의 요청으로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2월중에는 중국내에서 상당한 규모의 계약 체결도 예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와중에 올스웰의 강연수 대표는 중국 업체의 현장을 보면서, 지난 10년 전의 작업환경보다 훨씬 개선 된 환경을 접하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오히려, 국내 대기업의 작업환경보다도 더 깨끗하고, 작업자의 건강을 위해서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국내 기업보다도 인색하지 않았다는데 놀랐다고 설명했다.

올스웰의 강연수 대표는 지난 1월에 진행한 중국 국영기업과 대기업의 현장 사업설명회를 진행한 후에, 그동안 고민해 왔던 국내 중, 소기업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고자, 대표적인 국내 중소기업의 밀집지역인 인천 남동 산업단지협회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를 진행하여,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최고의 산업공기기술 바탕의 산업 환기 시스템과 공기정화시스템 등을 설계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통하여, 중, 소기업에서 적은 비용으로도 내부 생산성 향상 및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한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는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겠다고 올스웰의 강연수 대표는 이야기했다.

(주)올스웰은 이러한 강연수 대표의 활동에 깊은 공감을 하고 있던, 권영찬 교수와 걸그룹 HUB의 적극적인 동참에 의한 홍보대사 활동을 통하여, 더욱 활발히 이러한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더 많은 인기 연예인들의 참여로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창업 3년차이지만, 올스웰의 임직원들은 본인들이 보유한 독보적인 세계적인 산업공기기술을 국내 중, 소 기업의 환경 개선에 적용함으로써, 올스웰의 핵심가치인 “사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업공기기술 기업으로 잘 알려진 (주)올스웰의 강연수 대표는 지난 12월에는 산업방송TV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쉘위 토크’에 출연했다. 강연수 대표는 이방송에서 올스웰을 창업하게 된 노하우와 다양한 기업의 노하우와 자신의 창업 철학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올스웰은 지난해 12월 국내 완성차업체인 르노삼성자동차기업에 지난 5월에 환경시스템을 공급한 이후에 추가적인 국소환기시스템 공급 계약체결을 완료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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