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 베스트셀러 작가 윤영미 아나운서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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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젼, 베스트셀러 작가 윤영미 아나운서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 발탁!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7.01.31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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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방송활동과 스타강사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나테이너 윤영미 전 아나운서가 2017년 새해 시작과 함께 바쁜 스케줄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윤영미 전 아나운서는 지난 26일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로 유명한 (주)네오비젼의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 발탁이 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윤영미 전 아나운서는 최근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대기업과 공기관, 지자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지난해 낸 ‘넌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책이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SBS 아나운서였던 윤영미씨는 최초의 여자 프로야구 캐스터, 최초의 아나테이너, 최초의 고등학생 지하철역 아나운서로 승강장에 목소리를 울렸다. 또박또박 책을 잘 읽던 윤영미는 국어책 ‘이어 읽기’에서 늘 1등을 차지했고, 열 살 때 학교 방송반 아나운서로 발탁되었다.

마이크를 처음 잡던 날 마치 천둥번개가 치듯 찌릿찌릿했던 기억을 시작으로 아나운서 일이 싫증난 적은 단 하루도 없었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즐거운 열정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선명한 빨강인 ‘스패니시 레드’를 좋아하는 컬러 취향처럼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것을 경험하느라 늘 바쁘다.

또 보고 느낀 것을 ‘윤영미식’으로 공유해 싸이월드 시절부터 인스타그램까지 수만 팔로어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바른 말을 함께 지키고 즐겁게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32년 현장 경험을 책으로 엮었다고 윤씨는 책에 대해 소개한다.

윤씨는 “말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다르다! 말 재주가 없는 사람도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호감을 비호감으로, 비호감을 호감으로 바꿔 주는 가장 빠른 길은 말!”이라고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32년 경력의 윤영미 아나운서가 현장에서 터득한 명쾌한 말하기 비법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말하기 안내서가 바로 ‘넌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라고 이야기한다.

지난해 출간한 윤씨의 ‘넌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는 아나운서 준비생들의 교과서로 불리우며, 다양한 스피치를 배우는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윤영미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발탁한 (주)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일회용렌즈인 미용렌즈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 일명 '샌드위치 공법'을 개발한 네오비젼(대표 김경화)의 기술력은 세계적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대다수 제품의 경우 렌즈 표면에 색을 입혀 안구와 직접 맞닿는데, 이를 해결한 것이다. 특히 렌즈 사이에 색을 입힐 때 나노기술을 적용, 미세한 망점 형식으로 인쇄한다. 미용렌즈이지만 일반렌즈와 착용감을 동일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세계 시장에서 호평이 쏟아졌고 이는 곧 60개국 수출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생산량의 80%가 해외 곳곳으로 수출 되고 있다. 국내에선 4000여 개 안경점이 네오비젼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현재 네오비젼의 일회용렌즈인 컬러렌즈는 인기 아이돌과 연예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예인 렌즈, 아이돌 렌즈, 한류스타 렌즈, 걸그룹 렌즈로 불리우고 있다. 또한 10~20대들에게는 ‘연예인 렌즈’로 불리 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네오비젼은 최근 연예가중계 김태진, CJ쇼핑의 스타 쇼호스트 조윤주, 김동성 금메달 리스트, 배우 황은정, 인기 아이돌 HUB, 일본출신 아이돌 루이, 경매 부동산 스타강사 함성일, 영어 전문 통역 및 MC인 박나경 등 인기 연예인 스포츠인, 전문가 등이 홍보대사를 맡으며 청소년들에게 일회용렌즈인 연예인 컬러 렌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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