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설 명절을 맞이하여 1월31일까지 무료맞선 신청을 받고 있다.
명절 기간을 통하여 재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돌싱남, 돌싱녀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며 재혼을 희망하는 남녀들과 가족들의 많은 문의로 조기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번 무료맞선 신청은 재혼남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무료맞선 신청을 원하는 돌싱 남녀라면 결혼정보회사 르매리 홈페이지에 접속해 진행중인 이벤트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된 후에는 재혼정보회사 르매리의 배테랑 커플매니저가 전담 배치돼 개별적으로 연락을 받아볼 수 있다.
무료맞선과 더불어 2월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스위트 발렌타인 파티’ 와 ‘50만원의 기회를 잡아라’ 이벤트도 신청을 받고 있으며 또한 무료 초청 공연 ‘쉬어 매드니스’와 무료 초청 전시회 ‘헬로, 미켈란젤로’도 진행되고 있어 설날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들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재혼정보회사 르매리의 김현중 대표는 “설날을 맞아 ‘무료맞선’ 이벤트와 더불어 다양한 공연, 전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명절에 적합한 경품들로 준비되어 있으니 돌싱 여러분들께서 많이 참여하시어 다음 명절에는 배우자와 함께 행복한 날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르매리는 재혼정보회사로써 특화된 서비스를 갖추고 있어 회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다른 결혼정보업체와는 달리 초혼과 재혼을 겸하지 않고 이혼, 사별, 사실혼 등 재혼만을 위해 연구하고 성혼으로 까지 이어지는 오랜 노하우를 통해 전문화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르매리 만의 특화된 장점이다”고 설명했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의 커플매니저는 한부모가정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미팅파티와 함께 초청공연,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