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주 원장, ‘2017년 취업에 성공하고 싶다면 이렇게’ 한국직업방송TV 멘토링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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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주 원장, ‘2017년 취업에 성공하고 싶다면 이렇게’ 한국직업방송TV 멘토링 강연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7.01.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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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계에서 스타 수석 헤어디자이너로 유명한 파크뷰칼라빈의 서일주 원장이 최근 다양한 방송에서 ‘2017년 헤어스타일의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일주 원장은 설날을 앞두고 한국직업방송TV에서 대학생들과 취준생들을 위한 ‘취업에 성공하는 헤어 스타일은?’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서일주 원장은 최근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2017년 헤어 스타일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일주 원장은 이날 2차 강연에서 ‘이미지가 경쟁력이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요즘  취준생들은 워낙 경쟁력이 치열해서인지 어려움이 많다고 고민을 토로한다. 취업을 하기 위해선 스팩과 함께 실력, 센스도 중요하지만 첫 대면인 면접에서의 이미지가 최종합격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면접관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추구하는 회사나 직업의 질문에 맞는 정보의 임기응변과 더불어 첫인상에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 참으로 중요하다.

서일주 원장은 “남성의 경우에는 공기업이나 금융권, 공무원 직업에 도전하는 취준생들에게는 이마를 드러내어 최대한 튀지 않고 단정하게 보이는 짧은 머리의 리젠트스타일을 추천 한다”고 방송에서 전했다.

대기업이나 영업, 마켓팅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다면 얼굴형에 따라 8:2나 7:3 가르마를 이용하여 볼륨을 살려주며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넘겨주는 가르마 댄디 스타일이 부드러운 신뢰감을 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요즘 부쩍 많이 늘고 있는 광고나 홍보, 디자인 등 창의적인 요소를 요구하는 분야에는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주는 댄디 스타일에 적당한 컬을 이용해준다면 부드럽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취업합격에 좋은 이미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여성의 경우 보통 정장이나 유니폼을 입는 직업에는 얼굴형에 따라 가르마를 이용해  이마를 살짝 가려 주어 빗어 주거나 윗 볼륨을 살려주어 깔끔하게 올백스타일로 빗어 넘겨 로우 포니테일로 묶어주고 실망을 이용해 깔끔하게 처리해주면 정확한 신뢰감을 줄 수 있다.

또 좀 더 자연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앞머리는 자연스레 내려주고 로우포니테일로 묶어주면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머리가 단발정도라면 C컬드라이로 깔끔하게 정리하여 귀가 보이게 뒤로 넘겨주면 지적인 스타일의분위기를 연출 할 수가 있다.

취준생들이 원하는 회사나 직업에 맞춰 최대한 자기 이미지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만들어 2017년에는 모든 취준생들이 원하는 회사에 합격하여 열심히 역량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지지했다.

서일주 파크뷰칼라빈 원장은 한서대학교 뷰티헤어 교수와 한서대학교 피부미용과 교수 등 대학에서 10여년 이상을 후학을 양성 하는데 앞장섰으며, 다양한 공중파 프로그램과 헤어뷰티 전문 채널에서 ‘헤어스타일 따라잡기’, ‘한류 연예인 스타일 따라잡기’등 다양한 콘텐츠로 헤어계의 스타 수석디자이너로 유명하다.

서일주 원장은 KBS 아침 뉴스타임 (활력충전)이미지 변신편에 출연, 다양한 스타일 따라잡기, SBS ‘K-Pop스타’시즌 1 오디션 프로그램 전체 헤어담당, MBC ‘나는 가수다’ 이영현, 윤민수, 시나위, 김바다 헤어 담당, JTBC ‘뷰티업’ 오 마이비 MC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서일주 원장은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기업의 VIP 여성고객들과 백화점 아카데미에서 ‘2017년 여성 트렌드 따라잡기’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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