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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322대 CCTV 풀가동…설연휴 안전 책임진다

이광재 기자l승인2017.01.26 08:58:19l수정2017.01.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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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가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 범죄 및 주민 동사사고 예방을 위해 총 2322대의 CCTV로 24시간 감시체계에 들어간다.

구는 구청사 1층에 위치한 통합관제센터에 경찰관 및 전문 관제요원 30명을 4개조 2교대로 편성해 취약지점을 집중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에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문을 연 CCTV통합관제센터는 작년에 127건의 형사범(절도, 강도, 폭력, 방화범 등)을 실시간으로 검거하는 등 실적을 올린 바 있다.

▲ 2017년 1월 강남역 부근, 쓰러진 취객을 CCTV로 찾아내 경찰서와 연계해 안전조치하고 있다.

특히 구는 안전서초 구현을 위해 올해부터 정보화지원과에서 안전총괄부서인 안전도시과로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업무를 일원화해 각종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재정비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설 연휴 CCTV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각종 범죄, 한파 등 위해요인을 사전에 예방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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