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스, 설 연휴 앞두고 가입 문의 급증! 연휴기간에도 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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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스, 설 연휴 앞두고 가입 문의 급증! 연휴기간에도 상담실 운영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7.01.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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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이번 주 설 연휴를 앞두고 결혼적령기 남녀들의 가입 문의가 급증하여 특별 상담팀을 개설, 연휴에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예약 방문 시에는 VVIP 회원들의 만남을 주선해 온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의 차별화된 노하우와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선물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평소 결혼정보회사에 관심이 있었으나 개인적인 상황과 바쁜 업무로 인해 상담을 받기 어려운 미혼남녀들 그리고 결혼적령기 자녀들을 가진 가족들에게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가입까지 평소보다 빠르게 진행되어 설 연휴에도 많은 이들이 퍼플스 결혼정보회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2001년 유학파 결혼정보업체로 출발한 퍼플스는 정재계, 명문가, 자산가, CEO, 전문직(의사, 변호사) 등 막강한 회원풀을 보유하고 있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다. 만남을 횟수로 제한하는 횟수제가 아닌 성혼 시까지 책임지는 성혼주의를 내세워 수많은 VVIP 회원들의 성혼을 성사시켰다. 또한 2013년부터 매년 연말 200여명의 퍼플스 회원이 참가하는 럭셔리 크리스마스를 개최, 업계 최대 규모의 파티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퍼플스 결혼정보회사 김현중 대표는 “설, 추석 등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명절 시기에는 평소보다 가족과 사회에서 결혼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결혼적령기 남녀들이 진정한 인연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결혼정보회사를 찾고 있다. 당부 드리고 싶은 점은 결혼정보업체를 선택할 때는 먼저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춘 안정적인 곳인지를 판단해야 하며 또 회원 현황과 수준을 파악하고 오랜 경력의 베테랑 커플매니저가 소속되어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면서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고객 한 명 한 명이 원하는 조건과 이상향을 파악해 적합한 배우자감을 추천해주는 매칭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회원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고 말했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고객만족과 성혼주의, 정도경영을 원칙으로 상류층 결혼문화를 이끌고 있으며 한부모가정, 장애우 등을 위한 각종 봉사 및 기부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한 해에만 12관왕을 거머쥐었다.

한편 <SBS 8시 뉴스>(2016)를 통해 결혼정보업체를 찾는 사람들에 대한 이유와 궁극적인 목적을 소개하였으며 <SBS 창사특집 대기획-수저와 사다리>(2016)에서는 상류층 결혼을 성사시키는 업체로 프라이빗 파티 현장을 공개하였다. 2017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90년대 재벌가 결혼 문화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하며 공중파 및 공인된 매체를 통하여 결혼에 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시대의 흐름을 알려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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