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전문업체인 티제이원이 SK브로드밴드의 지능형 클라우드캠 공식 판매 대리점 체결을 발표했다.
별도의 저장장치(DVR/NVR)없이 클라우드서버에 안전하게 영상을 저장하고 침입탐지, 사람계수, 히트맵, 스마트리플레이, 훼손감지 등 최첨단 지능형 기능을 제공하는 SK클라우드캠은 HD급 고화질 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SK브로드밴드의 AS인프라를 활용해 사용기간 내내 무상으로 AS를 제공하게 된다.
또 최초 설치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월 2만7000원(1채널)의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 가능하고 한화손해보험과 제휴로 도난 발생시 최대 1000만원까지 배상한도로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정국 티제이원 대표는 “기존 CORE 상품과의 결합 할인 등 비즈광랜 결합시 최대 50%의 할인 혜택이 제공 된다”며 “무자본, 무점포로 CCTV 관련 영업 수행 가능한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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