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렌즈 네오비젼, ‘2017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 나눔 스키캠프’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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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렌즈 네오비젼, ‘2017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 나눔 스키캠프’ 공식 후원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7.01.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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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네오비젼’이 설날을 맞아 적극적인 후원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네오비젼은 오는 2월3일부터 2월5일까지 열리는 ‘2017 사랑 나눔 스키캠프’에 컬러 콘택트렌즈와 콘택트렌즈를 공식 후원한다.

이번에 진행 되는 ‘사랑 나눔 스키캠프’는 ‘누구나 스키를 타며 행복해질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아래 성남, 부산, 김제, 포항, 강릉 등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을 초대하여 함께 스키도 타고 1:1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 상황에 따라 써포터 역할도 하게 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8회째를 맞이하며 올해 행사에는 서울 명동의 북한이탈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사랑 나눔 스키캠프’를 진행 할 예정이다.

네오비젼의 김경화 대표는 설을 맞이하여 ‘한부모가정 사랑회’ 설날 모임을 후원하였으며 오는 2월3일에는 ‘사랑 나눔 스키캠프’등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들에게 아낌없는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미용렌즈를 개발한 기업으로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샌드위치’공법을 개발하여 세계 50여개국 이상에 수출은 진행하고 있는 컬러 콘택트렌즈로 주목받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네오비젼은 저소득층 아이들과 북한이탈 청소년들에게 컬러 콘택트렌즈와 일반 콘택트렌즈를 지원하며 외모적인 도움인 이미지 메이킹과 시력보정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눈 관리법’, ‘콘택트렌즈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내용도 함께 전한다.

네오비젼의 컬러 콘택트렌즈는 인기 아이돌그룹 HUB와 스텔라, 배드키즈 등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아이돌 렌즈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또 KBSN의 ‘뷰티바이블’에서 레인보우 재경의 마음을 빼앗으며 안전감까지 더해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층에서는 컬러렌즈의 유행과 트렌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네오비젼은 최근에는 대학로의 ‘보잉보잉’ 등 다양한 연극을 후원 협찬하며 렌즈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단순판매가 아닌 문화컨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2016부천 장애인 예술축제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문화 활동에 적극 참여 하는 ‘문화적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네오비젼은 최근에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를 홍보이사로 영입하고 다양한 문화적인 마케팅을 지원하며 사회적인 기업으로도 봉사와 나눔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 배우 안정훈과 원조 미녀 개그우먼 김미연, 금메달 리스트 김동성, 인기 연극배우 배지영, 디케이소울 김동규, 알앤비 가수 유리 등이 홍보대사를 맡으며, 올바른 눈 건강과 함께 콘택트렌즈 사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며 콘택트렌즈 업계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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