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프랜차이즈로 등록된 본부가 5000여 곳에 이른다. 경제규모에 비해 너무나도 많은 수치이며 비율 상 외식사업이 제일 높은 수치를 차지한다.
이런 상황에서 처음에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는 이들은 낭패를 보지 않기 위해서라도 많은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데 그 중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정적인 매출 부분을 꼭 확인해야 한다.
최근 의정부 맛집, 민락동 맛집으로 유명한 꽃우물 숯불갈비는 초보 사업자에게 가맹상담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상권분석과 점포개발을 통해 영업에 필요한 최적조건을 분석해주며 초보 점주들에게 믿음을 심어준다.
또한 가맹계약을 하면 인테리어 실측부터 공사까지 체크하며 가맹점주와 직원들은 본사교육을 받고 매장을 오픈한다.
사후 관리면서에도 조리교육, 운영교육으로 꼼꼼히 가맹점주들을 살핀다.
꽃우물 숯불갈비는 양념돼지갈비, 양념소왕갈비, 생삼겹살을 취급하며 점심특선도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게 상황에 따라 다른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신선하고 맛있는 돼지고기와 소고기만을 식탁에 올리며 부드러운 육질과 담백한 맛을 보여 고객의 호응도가 높다.
관계자는 “많은 초보 점주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꽃우물 숯불갈비를 찾아주신다”며 “가맹점주의 성공을 위해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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