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링스, ‘CAR-ELE 재팬 2017’서 ADAS·자율주행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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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 ‘CAR-ELE 재팬 2017’서 ADAS·자율주행 솔루션 공개
  • 이나리 기자
  • 승인 2017.01.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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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가 일본 도쿄에서 1월18일~20일까지 열리고 있는 국제 자동차 전자부품 엑스포(CAR-ELE Japan)에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자율 주행(AD)을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 자일링스는 징크(Zynq) SoC와 징크 울트라스케일(Zynq UltraScale+) MPSoC 디바이스에서 머신 러닝, 컴퓨터 비전, 센서 융합 관련 데모도 함께 시연한다.

자일링스와 에코시스템 업체가 선보일 데모는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에서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s)을 이용한 딥러닝(deep learning) ▲카메라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포비오(Fovio) 시연 ▲이더넷 오·비디오 브리징을 이용한 멀티카메라 시스템-레굴루스(Regulus), NEC커뮤니케이션시스템즈, 리니어테크놀로지 시연 ▲첨단 카메라 및 디스플레이 기반 E-미러 시스템-도요타 통상 일렉트로닉스 시연 ▲하이엔드 서라운드 뷰 시스템-자일론(Xylon) 시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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