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로 방송인으로 스타강사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김용전 작가가 지난 16일 서울 아모레 퍼시픽 본사에서 ‘마트 디비전’ 임직원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방송인으로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용전 작가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강사로 활동하며 대기업과 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직장 처세술에 대한 강연과 함께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현재 SERICEO 리더십 강사로 활동 중인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모레 퍼시픽 마트 디비전은 전국에 있는 마트 영업을 담당하는 부서로 매년 1월 전국 주요 간부들이 모여서 목표달성 전략회의를 개최하는데 이번에 김용전 작가를 초빙해서 '성공적인 직장생활의 원리'라는 특강을 들은 것이다.
특히 최근 들어 마트에서의 화장품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이라 아모레 퍼시픽에서는 '처음으로'라는 구호를 내걸고 마트 점유율 신장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김용전 작가는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전설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전설은 위기와 반전이 기본 요건이므로 어떤 위기에 처했을 때 좌절하기보다 전설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고 역발상하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시장 경쟁이 치열한 '마트 디비전이야말로 그런 전설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지닌 조직'이라고 설파함으로서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김 작가는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 하였으며, 동 대학원 교육학 석사를 마치고 고대 경영대 최고 경영자 과정을 밟았다. 그리고 보성고등학교 교사를 거쳐서 한 교육기업의 창업 멤버로 투신하여 13년 만에 매출 3천억, 임직원 9500명의 대기업으로 키워낸 전력을 지니고 있다.
현직 은퇴 이후 김 작가는 EBS TV의 '직장학 개론', KBS 1TV의 '아침마당 목요특강'에 강사 출연하였으며 특히 KBS 1 라디오의 '직장인 성공학'이라는 고정 프로를 7년간 진행하며 청취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현재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SERICEO에 '처세의 기술' 강사로 고정 출연 중에 있으며, NC 소프트, LG전자, LG이노텍, KAIST,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타이어, 한국전력, 한국도로공사, KERIS 등에서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자동심장충격기 전문기업인 라디안에서 ‘성공하려면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큰 박수를 받은바 있다.
한편 김용전 작가는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현재 방송과 다양한 영역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인문학강좌의 최고의 스타강사로 자리를 잡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