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호텔카지노경영 졸업예정자 3명, 오카다마닐라 복합리조트 해외취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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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호텔카지노경영 졸업예정자 3명, 오카다마닐라 복합리조트 해외취업 성공
  • 정은수 기자
  • 승인 2017.01.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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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호텔카지노경영 졸업예정자 3명이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필리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복합리조트 오카다마닐라 해외취업에 성공해 주목을 끌고 있다.

오카다마닐라 복합리조트는 일본 카지노업체 오카다(OKADA)그룹이 필리핀 마닐라에 24억달러(약 2조8000억원)을 투자해 44헥타르에 달하는 필리핀 고급 카지노호텔, 복합리조트로 카지노 테이블 500대와 슬롯머신 3,000대 그리고 993개 숙박시설, 돔형의 실내 대형풀장 및 클럽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오픈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각 대학의 카지노학과 및 호텔경영학과 등 호텔리어와 카지노딜러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국내 최초로 오카다마닐라 복합리조트와 산학협약을 체결한 경기대학교는 산학협력체제 구축, 취업지원, 현장실습 등 정보상호교류,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을 마련해 학생들의 해외취업지원에 나서고 있다.

협약식 이후 오카다마닐라 복합리조트 마케팅 부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여한 현지 카지노 마케팅부서의 프리미엄 마케팅 카지노마케터 채용을 위한 면접이 진행되었다. 사전 서류 심사에 합격한 경기대학교 호텔카지노경영 10여명의 졸업예정자들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총 3명의 학생들이 최종 합격해 오픈멤버로 필리핀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최종 합격생인 경기대 서비스산업계열 원예솔 학생은 “일본 최대 카지노그룹인 오카다마닐라 오픈멤버로 취업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해외취업의 기회까지 늘 염두에 두시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교수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학기 중 영어면접, 한국어면접 수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아 면접에 준비된 자세로 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경기대학교 호텔카지노경영은 호텔컨벤션경영, 항공서비스, 국제의료관광과정과 함께 서비스산업계열에 속한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정으로 주간 및 야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호텔경영학 전공과 카지노딜러 심화과정이 접목된 학점은행제 교육과정으로 졸업 후 카지노딜러, 카지노마케터, 호텔리어 등 호텔 및 카지노산업 전반에 걸쳐 진출할 수 있다.

현재 2017학년도 원서접수 기간으로 신입 또는 편입 전형으로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경기대학교 서비스산업계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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