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건의료기, 돌침대는 건강용품... 전자파 최소화 시킨 제품으로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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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건의료기, 돌침대는 건강용품... 전자파 최소화 시킨 제품으로 선택해야
  • 김민욱 기자
  • 승인 2017.01.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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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미건의료기(대표 이재화) 돌침대 사업본부에서는 한파를 넘나드는 요즘날씨에 저녁 잠자리의 기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탓에 돌침대에 대한 문의가 늘었다고 밝혔다.

 

돌침대라는 제품이 온돌문화를 침대에 접목시켜 따뜻한 잠자리를 가능하게 해줌으로서, 100세시대 ‘건강용품’이라는 것에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

돌침대 사업본부 관계자는 “돌침대는 체온을 높여주어 혈액순환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용품이 맞습니다”면서, “다만, 온도를 높이는 데 이용되는 전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최소화시켜야 하는데, 미건의료기 돌침대는 온도조절기에서까지 전자파를 해결하였습니다”고 전했다.

 

돌침대라는 것이 6시간~ 8시간 이상 수면 중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온도조절기에서 조차도 전자파를 최소화시킨 SB-7000모델을 추천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건의료기 돌침대 사업본부에서는 돌침대업계의 불만족 사항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통해 예열속도를 높인 SB-8000(로켓 추진원리이용), 허리건강을 위한 3D매쉬 등의 소비자만족 상품들을 생산해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재화 대표는 “국민건강 100세의 기업이념을 그대로 실천하기 위한 연구노력으로 탄생한 제품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돌침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전자기장 환경인증은 물론 26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40여개 대리점을 통해 A/S망을 구축하고 고객에게 한발 다가서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모기업인 (주)미건의료기는 14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생산기업 선정, 4년 연속‘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브랜드’대상 수상, 2014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 의료기기 부문 1위로 선정 되는 등 고객서비스 측면에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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