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클라우드 사무환경 혁신과 변화 한국후지제록스가 이끌 것

스마트워크 게이트웨이라는 클라우드 친화적인 새로운 콘셉 솔루션과 신제품 선보여 신동훈 기자l승인2017.01.12 15:48:02l수정2017.01.12 16:2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국후지제록스가 클라우드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업무 환경 ‘스마트워크 게이트웨이(SmartWork Gateway)’로 사무 환경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지난 11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한국후지제록스 본사 쇼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신제품과 솔루션을 발표했다.

우에노 야스아키 한국후지제록스 대표는 “급변하는 IT 트렌드 속에 업무 환경도 이에 발맞춰 ICT를 활용해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며 “이번 신제품과 솔루션은 개개인의 높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고 고객사의 경영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한국후지제록스는 가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기업이자 파트너로써 공헌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 우에노 야스아키 한국후지제록스 대표

클라우드 업무방식 혁신 불러올 ‘스마트워크 게이트웨이’

이 날 선보인 스마트워크 게이트웨이는 클라우드 친화적인 새로운 콘셉의 다양한 업무 방식과 환경을 제공하는 사무 환경으로, 사무실에 얽매이지 않아도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보안정책에 맞춰 안전하게 엽업이 가능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연결로 처리 시간을 줄여 생산성과 대응 속도를 향상시킨다는 점이 특징이다.

배기호 한국후지제록스 마케팅 팀장은 “스마트워크 게이트웨이의 4가지 장점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조화 ▲강화된 보안 및 이동성 ▲ 섬세한 문서 워크플로우 ▲단순한 관리를 꼽을 수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워크 게이트웨이의 클라우드 서비스 허브는 7개의 클라우드 시스템(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쉐어포인트 등)를 하나로 연결했다. 하나의 계정으로 7개의 클라우드가 접속되며 검색도 한 번에 가능하다. 또한, 컴퓨터와 복합 프린터를 왔다갔다 할 필요없이 복합기에서도 클라우드앱에 접속해 그 자리에서 바로 출력도 가능하다. 물론 모바일에서도 가능하다.

다만, AWS S3 등 인기 있는 클라우드가 지원 안되는 점이 아쉽다. 배기호 팀장은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 한국후지제록스가 클라우드, 모바일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 발맞춰 ‘스마트워크 게이트웨이(SmartWork Gateway)’라는 새로운 콘셉의 업무 환경을 공개했다.

스캔 자동화 서비스도 눈여겨볼만하다. 계약서, 주문서 등 스캔 업무가 맞은 문서과 저장 폴더 등을 미리 설정해 놓기만 한다면 담당자와 연결된 클라우드 서버에 자동 저장된다. 계약서는 계약 담당자 폴더에, 주문서는 주문 담당자 폴더에 자동으로 전달되고 날짜별로 스캔 폴더가 생성돼 문서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로 연동되 있기에 수신자가 외부에 있어도 모바일로 곧바로 확인 가능하다.

서버리스 온디멘드 프린트 기능을 통해, 별도 서버 장비를 설치 않아도 사내 모든 복합기에서 프린트가 가능하다. 3층에 있는 사무실을 통해 1층 회의실 프린터로 곧바로 출력할 수도 있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였고, 관리자가 모든 인쇄활동을 관리하고 진행할 수 있어 보안성도 높였다.

한국후지제록스측은 스마트워크 게이트웨이를 통해 CEO에게는 성장 촉진과 이윤 증대를, IT관리자에게는 강력한 보안 서비스와 편의성을, 실무자들에게는 업무 효율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양희강 한국후지제록스 부사장은 “최고의 제품을 최상의 서비스로 극대화한다는 밸류전략과 400여개 채널을 활용한 볼륨전략 투 트랙으로 스마트워크 게이트웨이 확산에 나서겠다”며 “후지제록스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고객사의 규모와 관계없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QR코드를 대체할 새로운 크로스 미디어 마케팅 툴 ‘미디어 스위치’

한국후지제록스는 스마트워크 게이트웨이 말고도 클라우드 기반 크로스 미디어 마케팅 툴인 스카이데스크 미디어 스위치와 이를 지원하는 디지털 인쇄기 버산트 2종을 함께 공개했다.

인쇄물의 이미지에 디지털 콘텐츠를 삽입해, 해당 모바일 기기로 촬영하면 동영상, 음성, 웹사이트 등 다양한 전자 정보로 연결시켜주는 기술로, 한국후지제록스는 QR코드를 대체할 마케팅 툴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기호 팀장은 “고객들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해 높은 반응률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일본에서는 자판기 음료에 미디어 스위치 기능을 넣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어떤 음료인지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패션잡지에서 신발, 의류 등 이미지에 정보를 넣거나 여행잡지의 여행사진에 여행 동영상을 넣어 보는 재미를 증대시킬 수도 있고 교재에 있는 그림을 통해 동영상 시청, 게임하기 등을 통해 학습 효과를 더 넓힐 수도 있다. 이외에 다양한 산업군의 출판물에 다양한 마케팅 용도로 무궁무진하게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디어 스위치를 사용하려면 해당 앱을 다운 받아 써야 되는데 이 때 연령과 성별 등 정보를 적어야 한다. 이 정보는 미디어 스위치를 사용한 이용자의 정보가 트래킹이 가능해 맞춤형 마케팅이나 분석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대량·소량 맞춤형 디지털 인쇄기 ‘버산트 시리즈’

함께 선보인 디지털 인쇄기 버산트 180 프레스와 버산트 3100프레스 2종은 전문 인쇄업체와 일반 기업 모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대량 인쇄는 물론 소량 인쇄도 가능하고 다양한 후가공 옵션과 자동화 기술을 탑재해 일반 기업들도 개인 맞춤형 DM, 마케팅 인쇄물 등을 쉽게 제작할 수 있다.

인라인 삼방 재단 기능을 탑재해 출력물 상단, 하단, 측면 등 삼면을 깔끔하게 재단해 완성도 높은 책자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병풍 접기, 펀칭, 누름선 넣기 등의 후가공 옵션으로 다양한 인쇄물을 만들 수 있고 출력부터 제본, 후가공까지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403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7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